RYUWO.O*的鑒賞一覽

싱냥한 조교를 원해요!

헤네스가 파렵치... 그런가? 그냥 좋은데? 내가 변태인가?
거기에 빠져서 한참 생각했네요. 그런데 맨살에 한다면 변태는 그쪽이지 않아?!

네! 그래서 야한 조교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엔 이정도면 상냥한데? 이정도가 sm? 나쁘지 않네!

네! 나와서 도구를 이용해 더 하드하게 변했습니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있으면 바로 다음으로 넘어갔습니다

완전 기초부터 시작하는 SM플레이~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입문자 용으로 추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그냥 듣기에도 좋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사귄다고 하는 후배가 이야기 시작한다고 하고 나온 장면은 바로 하는 장면 그러다가 또 일어나라고 하는 장면으로 전환되서 뭔가 술먹고 다음날 되짚어보는 느낌이였습니다ㅋㅋㅋ 그걸 노리고 한 연출일까요?

선배~ 선배~ 하면서 이름 불러달라고 하는게 좀 귀엽습니다ㅎ
평소에는 싹싹하고 귀여운 느낌의 후배인데 할 때는 귀여우면서도 집요한 느낌이 좋네요!

방 보면서 은근히 텐션 높은 모습이 진짜 이런 귀여운 후배가 다 있나! 하다가 읭? 뭐라고? 했네요ㅋㅋㅋ
상당히 교활한 면이 있네! 계락남주라고 다들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자신의 계획대로 안되면 토라지는 것도 귀엽고 그렇게 귀엽다 귀엽다 하다가 당하네요~ 그런대도 귀여워서 다 용서하게 됩니다ㅠㅋ 역사 귀여운게 최고네요!

빼도박도 못하게 공들여 확실하게 잡아먹는 후배를 즐겨보세요!!!

제목처럼 상당히 검방지고 알칼진 친구입니다. 싹바가지가 넘치다 못해 없어졌는지 진짜 초반에 뚜까뚜까 뚜시뚜시 꿀밤 때려주고 싶었어요ㅋㅋㅋ (조심해라 진짜~)

이럴 수 록 더 기대되는 후반부~ 굴복시키는 맛이 있지요^^
그리고 찾아온 교육의 시간
만족했습니다ㅎ 상당히 앙칼지고 귀여워서 즐겁게 듣은!
특히 허세 넘치지만 금방 무너지는 모습이 참❤️
사과할 땐 속이 뻥 뚤리면서도 진짜 배덕감까지 들었답니다~ 좋네요~!

첫 대사 한마디에 츤데레다! 이 녀석은 상당한 츤데레야...
한마디로 캐릭터의 분위기를 바로 알 수 있게 연기하신 성우님 대박! 역시 항상 최고에 연기

간병하러 왔는데 오지게 툴툴되는 후배님
아픈 녀석이 힘이 남아 돌지 아주 그냥^^ 너 귀여워서 참아준다~
착한 선배는 후배를 위해 죽도 끓여주고 간병해주는데 과연 우리 우배는 어떻게 조담을 하려나 했더니... 네! 덥쳐졌습니다!
당황하는 것도 잠시 전 남자친구의 이야기로 다시 시작 허허허

츤데레를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마지막에 츤데레는 어디가고 그냥 데레만 남아 상당히 귀엽습니다ㅎ 역사 이 맛에 츤데레를 먹지요

초반 동료와 편안하게 대화하는 씬이 불량이 낭낭하니 들으면서 같이 홀짝이기 좋네요.

남여 문제은 90이상이 알콜이라고 하더니~ 바로 다음 쪽쪽거리고 있니! 물론 술취했으니 이때다 싶어 한거겠지만 역악한 남주 다 너 잘못이다 이러고 있어서 쪼끔 때려주고 싶지만 참아줍니다ㅋㅋㅋ

이 작품의 좋은 점은 한 장면 한 장면 볼륨이 있어서 느긋하게 음미하며 질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뽀뽀를 참 좋아하는데 낭낭한 볼륨에 행복했습니당

처음 정중하고 친절한 목소리에 경계를 풀었던데 문제였을까요. 의심없이 행동한 후엔 무섭게 달라진 그가 기절시켰습니다..

흥겨운 콧노래가 드려와 깨어나면 눈 앞에 있는 그!!!

많은 NTR 작품에서 볼 수있는 음침 축축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맛있네요 참 좋아하는 분위기 없어서 못먹죠! 심지어 길어~ 우려먹어도 질릴 일 없다는 거죠! 최고당ㅎㅎ
긴 볼륨안에서 끝없이 범해져 가 봅시다 호호호!

귀엽고 조금 무모한 남자친구와 다른 사람의 집? 폐가..?에 들어가게 됩니다. 오르골을 줍게 되는데 어디선가 목소리가?!!

뭔가 다정 귀엽 골든리트리버 강아지 같은 매력의 남자친구 덕분에 웃다가 차분 섹시 귀신님이 나타나면 나도 모르게 두근거리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속삭이는 목소리에 놀라기도 하고ㅋㅋㅋ

건물 안에 들어갔을 때 사운드가 퀄리티가 좋고 목소리도 울려서 진짜로 빈 건물안을 남자친구와 거닐이는 기분이~ 생활 소음도 잘 구현되어 있어서 더 상황에 몰입하게 되네요! 이 장점이 최대로 활용되는 ntr씬.. 대화 도중에도 계속 들려오는 남친의 숨소리가 배덕감을 증가시킵니다..! 너무 좋다

두 성우님들의 미친 매력과 연기력 잘 즐겼습니다. 상황이 바뀔 때 마다 둘다 너무 좋아서 죽어버린~

약간은 으스스한 분위기와 야시시한 분위기의 조합이 최고네요
여러가지로 욕심 가득한 작품이네요!

귀여운 목소리로 대범한 행동을 하는 아이돌..!

아이돌×매니저 관계도 상당히 흥미로운데 다른 멘버도 있는데도 해버려 숨죽이게 되서 아찔하네요ㅎㅎ

나른하고 애교가 기본적으로 깔린 목소리? 가 정말 마음애 들었습니다. 역시 귀여우면 위험하네요. 다 받아주고 싶어~

사운드도 좋고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고 잔잔하게 이어져서 잘때 들어도 방해되지 않고 좋았습니다!

초반에 귀엽고 우연히 만나서 즐겁게 대화를 하고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 수도 있었지만 그는 속이 시껌하네요ㅋㅋ

자신의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남자... 아주 제대로 속았습니다!
젠틀하고 배려심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모습은 어쩌면 꾸며낸 모습일지도?

여주 결혼이야기로 고민하는 걸까 싶었는데 쿨하게 넘겨버리는 여유는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그런거였어욬ㅋㅋ! 가지기만 한다면 어떤식이로든 어떤 형태라도 상관 없는 남자였을 뿐~

남자친구가 질투를 하면서 조교를 해가는 이야기~
과연 어디까지 조교해 줄 지 두근거리며 들었습니다!

역사 좋은 의미로 반전 없는 초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남친!
확실하게 조교 완료입니다..영원히 나갈 수 없더라도 좋아요
행동은 하드해도 멘탈이 약해서 사랑방법이 조금 다른 것 뿐 이해한다면 행복해~

그렇다고 완전 너무 하드한데?ㅇ-ㅇ;; 이런 느낌 아니니까 얀데레 라서 고민된다면 사셔도 괜찮습니다!
나름(?) 가벼운 얀데레랑 만나 사랑받고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