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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THE猥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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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2년 12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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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虹森ゆりた |
시나리오 | THE猥談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
파일 용량 |
188.4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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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 번역"의 번역 허가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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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나오야 군은 애원할 때까지 손대지 않는다
▽긴 샘플은 이쪽▽
https://www.pixiv.net/artworks/103942194
소개팅 어플에서 남자를 가지고 나는 것이 취미.
커다란 남자가 강아지처럼 열심히 쫓아오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다.
섹스 따윈 단순한 시간 때우기이고,
어차피 좋아하게 될 일도 없다.
평소처럼, 애타게 만들며 놀 생각으로 만난 연상의 나오야 군.
하지만 그는, 몇 번이나 손 댈 틈을 보여줘도 전혀 손대지 않았다.
「어째서, 지금까지 계속… 난 나오야 군이랑…」
우위를 점하고 있었던 것은 나, 였을 터였다.
이런 말 할 생각 없었는데…
「나오야 군이랑, 뭐? 계속 말해볼래?」
상냥했던 나오야 군의 차가운 시선에, 나는 이해하고 말았다.
ーー아아, 이 남자, 나랑 같구나.
줄곧 줄곧, 날 애태우고 있었어.
내가 처음으로 애원하자,
나오야 군도 수컷의 얼굴을 보이며 나를 원하기 시작한다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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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본문(42P)
・후기
・캐릭터 설정
・원작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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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虹森ゆりた
https://twitter.com/niziniziyurita
원작:乳首を強くねじられて感じてる。濁点付きの汚い喘ぎ声しか出せない。私はそんな変態じゃなかったはずなのに。/はちみつてんこ盛りさん
https://thewaidan.studio.site/126
※이 페이지의 작품은 일본어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