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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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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3년 06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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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 茜 |
일러스트 | 逆月酒乱 |
성우 | aki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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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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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어이, 너. 펠라하면서 보지 적시고 있지. 아까부터 네 냄새가 진동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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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아사미 히로
43살, 사업가.
비지니스의 천재로, 돈을 써서 갖가지 소문을 퍼뜨려 왔다.
당신이「어떠한 이유」로 마음에 들어,
빚으로 궁지에 몰린 당신을 구하는 동시에 자신의 아내로 맞이한다.
도S로,「손때가 묻지 않은 여자가 좋아」라고 말해,
당신을 자신의 취향의 여자로 만들어 간다.
【주인공(시청자)】
20대 중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며, 막대한 빚을 지고 만다.
파산이라는 길도 있었지만, 사원을 길거리로
주저하고 있는 상황에 아사미가 구해준다.
나름대로 사랑은 해왔지만 누군가와 몸을 주는게 익숙하지 않다.
.──────────────────
〈트랙 목록 약 75분〉(SE 제거 차이 있음)
■01_그렇군, 그렇구만(03:23)
당신은 오늘부터, 아사미의 아내가 된다.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빚의 형태로 결혼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본뜻은 아니다.
도망치고 싶은 충동을 꾹 참고 당신은 준비된 반지를 끼웠다.
「넌 지금부터 아버지 뻘 되는 남자의 노리개가 되는 거다. 그게 네가 선택한 길이다.」
「――난 안쪽에서 술이나 마시면서 기다릴 테니까. 각오를 다지고 오라고.」
■02_ 즐겁게 해줘【자위・귀핥기・섹스】(18:27)
아사미는, 오늘이 첫날밤을 치른다고 당신에게 말한다.
난폭해 보이는 그에게 난폭하게 당할까 봐, 자세를 취해 버린다.
그러나 그 예상과 달리 아사미는 당신을 리드한다.
「온실 속 화초로 자라온 아가씨는 자위조차도 참 지루하게 하는구만.」
「문제 없어. 남자에게 박혀서 죽은 성인 여성 같은 건 없으니 말이지.」
「넌 이제 내 여자고 도망갈 장소 같은 건 어디에도 없어. 그렇지?」
■03_ 아침 인사는?【펠라・하드 섹스】(20:33)
아사미의 밑으로 와서, 3개월이 지났다.
그와의 생활도 익숙해질 무렵, 오늘도 명령대로 펠라로 아사미를 일으켰다.
완전히 그에게 홀린 당신은, 발기한 아사히의 자지를 보고──.
「천박한 소리까지 내면서, 입보지로 짜내는 것도 익숙해졌나 보네」
「의욕만땅인걸? 전에는 그런 말 한 마디도 입에 담지 못 했는데 말이지」
「침대 너머에서 엎드린 채 엉덩이 내밀어. 너도 이걸론 부족할 거 아냐?」
■04_ 돈으로 시작된 사랑(01:37)
당신은, 일하는 중인 아사미에게 줄 선물을 가지고 간다
문을 조금 열었는데, 통화중인 대화가 들려와서──.
「돈으로 시작된 관계에 무슨 가치가 있는데? 말해 봐라」
■05_ 나는, 쭉 전부터 너와 【러브러브 섹스】(15:30)
아사미의 전화를 들은 당신은, 빗속에서 맨션을 뛰쳐 나갔다.
슬픔인지 추위인지, 안고 있던 무릎이 조금씩 떨리기 시작한다.
그곳에, 아사미가 당신을 걱정하면서 찾으러 왔다.
당신을 향한 다정한 목소리는,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았다.
「다행이야. 어딘가로 도망쳐 버리면 어떡하나 싶었어.」
「넌 완전히 잊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처음 만났을 때의 일.」
「정말, 너에 대한 일이면, 뭔가 상태가 이상해진단 말이지.」
■06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손에 들어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05:58)
아사미와 둘이서,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의 성묘에.
엇갈리기도 했지만 앞으로는 같이 나란히 걸을 수 있어.
──부모님의 묘소 앞에서 두 사람의 행복을 다짐하는 그를 보며, 그런 생각되었다.
「ーー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지금 맹세했다. 난 평생 널 소중히 아낄 거라고.」
■07_(보너스 트랙) 첫 사랑(03:58)
그것은 잊혀져 가던 어느 여름날의 일.
◇보너스
・프리 토크_aki 님(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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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정보〉
CV :aki 님
시나리오: 茜 님
일러스트 : 逆月酒乱 님
로고 : T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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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 헤드 마이크(KU100)로 스튜디오 수록한 음성입니다.
꼭, 헤드폰으로 들어주세요.
・음란한 표현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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