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体中文版】こんな弟、知らない2-姉弟に戻れなかった(義)弟に証拠作りの拘束ハメ撮りセックスされました-

일선을 넘어버린 의붓남매. 누나인 미오와 동생인 히비키.

예전의 「사이 좋은 남매」로 돌아간 척하지만,
두 사람 모두 그 날 있었던 일에 대해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누나의 남자친구가 집을 방문한다.

히비키와 유우야가 대면하지만,
미오는 히비키에게, 「두 사람을 응원할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히비키의 방으로 억지로 끌려가 넘어뜨려지는데ㅡㅡ...

이러면 안되는데... 거칠어지는 호흡. 고동.
허울 뿐인 「안돼」라는 말은 히비키에게 닿지 않았다.
엇갈리는 몸과 이성.

그런 미오의 모습을 바라보던 히비키는
미오의 손목을 구속하고,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전부 내 탓으로 해도 되니까, 알았지?」

미오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동생에게 범해진 걸로 하면 돼.

그런 증거를 만들기 위한 행위는 점점 격렬해져 가고,
증거의 영역을 뛰어넘은 플레이로 발전해 간다...


본편 99P + 표지 + 후기 1P

총 101P

※흰 선 수정
※주인공은 남자친구가 있기에 NTR 요소가 있습니다.
※플레이...구속, 섹스 동영상 촬영 요소, 남자친구와의 섹스 장면 수록
※이 작품은
「이런 동생, 몰라~착실하고, 상냥한, 누나를 좋아하는 (의붓)동생은 저를 사랑하는 변태였습니다~ 」
의 속편입니다.
전작을 읽으시면 한층 더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예고 동영상 mp4 파일 동봉
(이 작품 페이지 【chobit】에서 공개하고 있는 동영상과 동일한 것입니다.)
시이나 히비키 역 - CV : 미츠하시 와타루


저자 Twitter(X):
https://twitter.com/hanyonm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