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외톨이 마녀가 주운 늑대 수인은 익애 몬스터였습니다

  • 【한국어판】외톨이 마녀가 주운 늑대 수인은 익애 몬스터였습니다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3년 12월 05일
저자 だいず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기타
대응 언어
장르

작품 내용

줄거리

길에 쓰러져 있던 늑대 수인・레인을 거두어 함께 숲에서 살고 있는 마녀, 아리아.
그 일로부터 수 년 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수께끼의 향기가 신호가 되어 레인에게 농락당하는 망상을 보게 되었다.

그것을 숨기고 있었지만 발정한 레인에게 들켜 그에게 깔리고 만다.
쾌락에는 저항하지 못하고 욕망이 이끄는 대로 범하지는 아리아.
그리고 난폭하게 아리아를 안던 레인의 진의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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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1P + 본문 22P + 보너스 페이지 5P

등장인물

【한국어판】외톨이 마녀가 주운 늑대 수인은 익애 몬스터였습니다 [다함께 번역]

아리아
깊은 숲속에 몰래 조용히 살고 있는 마녀.
약을 만드는 것이 특기.
우연히 거둔 늑대 수인에게 레인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키운다.
듬직하게 성장한 레인의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자신이 제어하지 못하게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 전에
레인을 독립시키려고 한다.

레인

【한국어판】외톨이 마녀가 주운 늑대 수인은 익애 몬스터였습니다 [다함께 번역]

늑대 수인.
부모님이 인간에게 살해당하고 도망치돈 도중 도착한 곳이 아리아가 살고 있는 숲이었다.
거두어준 바로 그때부터 아리아를 좋아했다.
듬직하게 성정한 몸에서 뿜어 나오는 페로몬이 강력하게 아리아를 자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언제 덮칠지 기회를 엿보고 있었지만, 아리아가 자신을 떠나보내려 하는 것에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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