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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THE猥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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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3년 12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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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でえ |
시나리오 | 保田飯飯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
파일 용량 |
490.8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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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 번역"의 번역 허가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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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오늘은 섹스 안하기로 약속했다이가!?
『섹스는 금요일』
그것은 동거를 시작했을 때, 둘이서 정한 규칙.
생활과 섹스의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서.
오늘은 목요일.
섹스하는 건 내일.
하지만 성욕이 멈추질 않는다. 하고 싶어, 너무나도, 지금 당장.
그치만 켄타로는 앞으로를 위해 규칙을 지켜야한다, 며 물러서지 않는다.
……여자친구가 이렇게나 젖어있는데?
「너무나 섹스를 하고 싶은 여자친구」 VS 「절대로 규칙을 지키려는 남자친구」
오늘 밤 승리하는 것은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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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54P)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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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でえ
https://twitter.com/wadaiez
표지 디자인:RICOL
https://ricol.jp/
※이 페이지의 작품은 일본어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