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동료인 용인의 발정기가 굉장한 건에 대하여2

전작인 「동료인 용인의 발정기가 굉장한 건에 대하여」의 속편입니다.
(https://www.dlsite.com/girls/work/=/product_id/RJ01059353.html) (일본어판)
전작부터 읽으시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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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기로 폭주한 동료 용인, 이슈다이트와 하룻밤을 보내고만 주인공.
많은 일들이 있은 후, 두 사람은 정식으로 교제하게 된다.
이슈다이트에 대해 처음 알게된 것도 많은 주인공이었지만, 조금씩 그를 사랑하게 되어간다.
하지만, 이슈다이트는 예전처럼 주인공을 으스러지게 안지 않았다.

「또 폭주해서, 엘리야에게 심한 짓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말하며 이성을 유지하려 하는 모습에 쓸쓸함을 느낀다.
종족 차이도 있어 고민하던 주인공은 후배 용인 남매에게 조언을 구한다.

「엘리야 선배~ 용인 남자 중에는 자●가 두개나 있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생각지도 못했던 말을 들은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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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 헤미페니스, 양구멍, 연속 절정, 질내사정, 클리 자극, 단면도 등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거북하신 분은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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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페이지 64P (표지, 사무,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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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척 상황 등을 투고하고 있습니다→https://twitter.com/ppppp2525p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