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意気で無愛想な後輩・恩田が絶倫甘えん坊になりまして???

그 '온다'가 실연했다고 한다.

우수하지만 건방지고 무뚝뚝한 남자 후배.
그 온다가――

눈앞에서 술에 취해 「사라지고 싶어….」 라고 말하며 울고 있다.
「덜 마셨어, 부족해」 라며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한다….

이거, 곤란한데…….
심야에 독신끼리 집에서 마시게 되다니.
온다는 후배기도 하고, 막차 끊기기 전에 돌아가야….

「가려고?」
「……이제 술 다 깼어.」
「가지 마, 츠카하라 씨.」

……이제 몰라. 무슨 일이 벌어져도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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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64P)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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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武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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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 天乃あまね
각본: 保田飯飯

원작: 무뚝뚝하고 건방진 후배가 실연했다. 전여친이 좋아하는 인형이 놓인 방에서 그의 것을 물고 흠뻑 젖어 있다/拗らせオナニーちゃん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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