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무라 미야(19)
150cm, 45kg
몸집은 작으나 가슴은 그럭저럭 크다.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밝은 성격. 코타로의 자상한 면을 정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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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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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4년 02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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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 |
시나리오 | 粗相 |
일러스트 | SHOYA |
연령 지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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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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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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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젖꼭지・・・어제보다 민감한 데다 불룩해졌어
“젖꼭지 만지작대면서 「안 돼」는 무슨.”
사귄 지 한 달 된 남자친구와 첫날밤을 맞이한 후지무라 미야(19).
몸도 마음도 서로 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더니・・・잠깐!? 남친의 그것이 너무 커서 들어가지 않잖아!?
이대로라면 평생 섹스 못 하는 거 아냐・・・? 라며 침울해하는 미야에게 그가 뜻밖의 제안을 해 온다.
“그럼 말야, 기분 좋은 곳만 만지는 건 어때?”
”나・・・ 젖꼭지로 느끼는 미야를 보는 것만으로도 갈 수 있으니까”
그 날부터 민감해져서 기분 좋은 「젖꼭지」만을 만지고 괴롭히고・・・
언제나 얌전했던 남친이 수컷같은 얼굴을 하고선 내 젖꼭지에 집착해 온다・・・!
삽입할 수 없는 둘의 끈적달달 젖꼭지를 개발하는 나날
▷본문 60페이지+표지・후기・사무 페이지+덤(제작과정에 사용된 콘티와 러프 공개)
▷긴 샘플: https://www.pixiv.net/artworks/115089849
원작 담당: 粗相(x 계정:@10ssou)
작화 담당: SHOYA(x 계정:@SHOYA_222)
커버 디자인: hyp_design(x 계정:@hyp_design)
(존칭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