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저택에서 일하는 메이드.
로디를 좋아하지만, 입장 상 마음을 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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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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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4년 04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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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鉢嶺バジル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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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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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줄거리
한 실업가의 저택에서 메이드로 일하게 된 엘.
주인어른의 아들인 로디에게 남몰래 연심을 품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로디가 「이 집을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어」 라는 발언을 한다.
게다가 그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인데….
충격을 받은 엘은 뭔가를 결심한 듯 로디의 방을 찾아간다.
「오늘 밤엔 제게, 밤 시중을 들게 해 주세요」
주인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메이드의 일이라며 로디에게 다가가는 엘.
단 한 번만 안아 준다면, 이 마음은 그걸로 끝낼 테니까──….
그런 그녀를 본 로디는 자신과 연인 관계가 되고 싶은 거냐고 묻는다.
사실은 로디를 좋아하지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엘은 마음을 숨기고 「메이드와 주인님 사이에 사랑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로디의 태도가 돌변하는데…?
「나 말곤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만들어 줄게」
메이드가 솔직해질 때까지, 달콤하고도 짓궂은 교육은 끝나지 않는다──….
긴 샘플
https://www.pixiv.net/artworks/115961103
○본문 73페이지
○러브러브 해피 엔딩입니다
○플레이 내용
유두 애무, 핑거링, 애태우기, 연속절정, 질내 사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