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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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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4년 03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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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ネコピ・ザ・キャット |
시나리오 | 保田飯飯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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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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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이대로는 우리, 친구로 못 있을 것 같아
▽ 더 긴 샘플은 여기로 ▽
https://www.pixiv.net/artworks/107776627
「나, 같이 살아줄 수 있는데」
원래는 여자 친구와 룸메이트를 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레 취소되어 곤란해진 때였다.
「친구니까 어려울 때는 서로서로 돕고 살자구」
「일단 안정될 때까지만 기간 한정으로」
키타자와는 얼굴은 잘생겼지만 매사 적당주의인 남자.
처음 만났을 때부터 찰떡같이 잘 맞았고,
졸업 후에도 변함없이 '절친'으로 지내온 특별하고 편안한 사이였다.
그런 키타자와와 남녀 간의 동거가 아닌 절친 간의 동거.
그렇다곤 해도, 서로 다른 방인데다
여태까지처럼 거리감만 잘 유지하면서 친구 사이로 지내면 괜찮겠지…
…….
괜찮지 않았다.
나는 계속 키타자와를 좋아했으니까.
지금까지는 잘 억누르며 지내왔는데……
내 마음도, 해서는 안될 말들도.
하지만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계속 같이 살 수 없다.
「나랑 사귀면 되잖아?」
"동거 생활"의 끝을 선언한 순간, 키타자와가 갑자기 나에게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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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70P)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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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네코피·더·캣
https://twitter.com/nkpTHEcat
각본: 야스다 메시메시
원작: 남사친과 시작한 '동거'가, 그때 비로소 연인 간의 '동거'로 바뀌었다 / 사타 님
https://junwaidan.me/posts/24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