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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THE猥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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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4년 04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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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こんこんとちゅ。 |
시나리오 | 保田飯飯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
파일 용량 |
803.7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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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 번역"의 번역 허가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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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언어 선택
작품 내용
나루미 히카루의 처음을 먹고 싶어
「저, 실은 동정이에요.」
심야, 나의 집에서 후배 나루미가 그렇게 말했다.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상담하는 그에게, 연상답게 대답한다.
상식적으로, 진지하게――
다만,
그의 “처음”을 원하는 욕망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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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74P)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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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こんこんとちゅ。
https://twitter.com/concontochu
표지 디자인: ヱレキテルワークス
각본: 保田飯飯
원안: 「저, 실은 동정이에요」 이지적인 선배인 척하는 내 머릿속은 그의 동정을 뺏고 싶다는 욕망으로 가득했다/夜辺さん
https://thewaidan.studio.site/392-1
※이 페이지의 작품은 일본어판입니다.
(한국어 소개문 번역은「チサモン(치사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