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世界は快感で強化されていきます～絶頂訓練の教官に執着されていた話～

※본 작품은 2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주인공 미야는 원래 살던 세계에서 이세계로 전이되어 이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이곳은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로, 마법 능력 육성은 군사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국가에서 관리되고 있었다.
국가의 지시로 학원 생활을 보내던 주인공이었지만, 어느 날 학장에게 이런 말을 듣게 된다.

"자네에게는 오르가즘을 끊임없이 느끼게 해 주고 싶어."

이 세계에서는 마력을 빠르게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행위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었다.
이세계의 도덕관과 다른 점에 당황하면서도,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려는 주인공이지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

"저 불감증이라 어려울 것 같은데요..."

주인공은 지금까지 쾌감을 느껴 본 적이 없었다.

"문제없다. 절정 훈련에 능숙한 교관을 불렀다."

주인공의 절정 훈련 담당으로 배정된 사람은 평소 신세를 지고 있던 렉시스 교관이었다.
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 준 렉시스 교관과 성적인 관계를 맺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행동으로 옮겨야만 했다.

"그렇게 부담 가질 필요 없어."

다정하게 말하는 렉시스의 말에 안심하는 주인공.
하지만, 사실 렉시스에게는 주인공을 향한 무거운 집착과 욕망이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절정 훈련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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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절정, 클리토리스 애무, 애태우기, 시오후키, 단면도 등의 표현이 있습니다.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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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페이지 (표지, 후기 등 포함)

진행 상황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https://twitter.com/ppppp2525p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