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体中文版】帰れないふたり 〜オフィス編〜

  • 【簡体中文版】帰れないふたり 〜オフィス編〜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4년 07월 17일
저자 レゥル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기타
대응 언어
장르

작품 내용

“나, 선배의 암컷(것)이구나……”

◼︎지난 출장지에서 귀가하지 못하고, 그러는 사이 연인까지 된 두 사람.
그 후 곧바로 선배의 일이 바빠지며 좋아하면서도 엇갈리게 된다.
후우카는 선배와 헤어지는 것이 두려워 행동에 나서지만 허탕을 치기 일쑤.
반대로 선배에게 다른 남자와의 사이를 의심받고 만다.
질투한 선배에게 회사에서 몇 번이고 절정을 경험하고……
지배하고 싶다・지배받고 싶다
회사에서의 부적절한 행위는 서서히 서로의 은밀한 욕망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지배적인 관계에 빠져들게 되는데…….
과연 선배의 오해를 풀고 돌아갈 수 있을까?

◼︎67페이지 (표지1P, 만화 64P, 덤 2P)

◼︎긴 샘플(pixiv) ↓
https://www.pixiv.net/artworks/117985274


⭐︎전작은 이쪽↓ 《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한국어ver)》
https://www.dlsite.com/girls/work/=/product_id/RJ01112507.html



◼︎서클: 루루
・pixiv https://www.pixiv.net/users/93187266
・Twitter https://twitter.com/T0Ww8bo

  • 【簡体中文版】帰れないふたり 〜オフィス編〜 [다함께 번역]

    미즈노 유우타

    일이 바빠지면서 서서히 삶의 의욕도 잃어간다.
    그런 와중 후우카와 다른 남자와의 사이를 보고 질투.
    이성을 잃고 회사에서 강제로…….

    ・그녀를 아껴주고 싶은데 독점욕과 집착 때문에 난폭하게 안고 싶어진다.
    그런 자신에게 당황하고 있다.

  • 【簡体中文版】帰れないふたり 〜オフィス編〜 [다함께 번역]

    토미타 후우카

    동경하던 선배와 사귀게 되었지만 선배를 생각해서 한 행동이 역효과를 낳고 만다.

    ・자상한 선배에게 반했는데, 처음 안겼던 날 했던 지배적이고 강제적인 섹스가 잊히질 않는다.

  • ■포함 내용
    강제
    하트 가득 신음
    딥키스
    유두 애무
    커닐
    클리 애무
    시오후키
    질내절정
    질내사정
    입체구도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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