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기 마히루
주인공. 시골에 사는 아주 평범한 소녀.
솔직하지만 조금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고 의존심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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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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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4년 06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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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白飴ネリネ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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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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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소녀가 꿈에 나오는 산의 요괴 청년에게 매료되어 성적인 의미로 삼켜져 가는 이야기.
샘플 페이지 37p
https://www.pixiv.net/artworks/117546493
줄거리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밤의 산중에서 조난당한 주인공 마히루.
산속에는 망령이 방황하고 있어 마히루는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청년을 발견하고 순간적으로 도움을 청한다.
집에 마히루를 숨겨준 청년은 바깥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다.
그러는 사이 날이 밝았고, 마히루는 잠에서 깼다.
'이상한 꿈'
그러나 그날 밤 마히루는 다시 한번 같은 꿈을 꾼다.
청년은 자신을 신이라고 자칭하고, 마히루는 매일 밤 그와 지내게 되는데, 그런 날들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추석 무렵, 마히루의 집에 방문한 신주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산의 요괴에 매료되었다'
앞으로는 꿈속에서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절대로 소리를 내지 말라고 하였다.
마히루는 어른의 말에 따라 입을 다물지만, 산의 요괴는 그것을 용서해 주지 않았다.
그는 마히루에게 죽기 싫으면 피 대신 체액을 넘기라고 한 것이었다.
아래의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어둠 속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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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플레이 내용
・목소리 참기, 손으로 자극, 쿤니, 손 플레이 강요, 맨발, 촉수로 공격, 구속, 정상위, 언어적 책망, 씨뿌리기 플레이, 등등
본문
80p
후기, 캐릭터 설정
2p
주의사항
・인외이기는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힘이 약해져 있어, 압도적 상위 존재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