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淫魔が人間のお姉さんを好きになる話

소년 음마와 인간 누나의 쇼타오네 단편 만화입니다.
※히로인의 동의 없는 성교, 히로인이 계속 고민하고 있으며 부담이 눈에 띄는 등
히로인이 건전하게 행복해지는 이야기가 아니므로 좋아하시지 않는 분은 주의해 주세요.


◆나이차가 나는 동생・하루토와 둘이서 살고 있는 아사미는, 소중한 동생과 성교하는 꿈을 반복해서 꾸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자신은 내심 동생에게 외설스러운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죄악감에 사로잡히는 아사미.
그런 누나의 모습을 하루토는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다...ㅡㅡㅡㅡ.

・아사미
사회인. 성실한 상식인.
현재 연인은 없으며 일로 바빠 지쳐있다.
・하루토
아사미에게 자신을 남동생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소년 음마.
정신・육체 모두 미숙하기에 아사미와의 관계로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큰 가방을 짊어지는 것에 갓 졸업한 것 같은 육체 연령.

총 페이지 수 17페이지 (흑백 만화 본편 14페이지+사무 1페이지+풀 컬러 표지 글자 있음・없음 총 2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