猫かぶり吸血鬼に骨の髄まで食べ尽くされる2

주인공을 향한 감정을 숨기고, 내숭 떨며 살아온 흡혈귀 형제가
참지 못하고 주인공을 성적으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리는 에로 만화의 속편입니다.
전작(https://www.dlsite.com/girls/work/=/product_id/RJ364213.html )
을 읽으신 분이 이해하기 쉬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줄거리
소꿉친구인 흡혈귀에게 억지로 범해진 주인공.
그 이후, 서로 연락하지 않은 채 생활하고 있었다.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에,
언제나 형과 자신의 다리 역할을 해주는 동생에게 상담을 한다.

「유즈키짱도 우리와 같은 것이 되자」

형제의 권속이 되어, 평생 함께 살자고 권유받는 주인공.

「난 쿄야처럼 상냥하지 않으니까」
「먼저 몸부터 함락시켜도 괜찮아」

어릴 적 형제가 나눈 약속.
머리가 이상해질 정도의 쾌락 속에서, 자기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주인공.

「우리에게 유즈키짱이 없는 세상 따위」
「죽은 것과 마찬가지야」

두 흡혈귀의 애정에 잡아먹힌 주인공이,
엉망진창으로 함락되는 이야기.

조금 긴 샘플
→https://www.pixiv.net/artworks/96993567

※억지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탁음 신음, 단면도, 3P, 양 구멍 삽입 포함

총 페이지 84P (표지, 보너스, 사무 페이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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