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体中文版】出られない部屋~いつの間にか感じるカラダに変えられて~

  • 【簡体中文版】出られない部屋~いつの間にか感じるカラダに変えられて~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2년 04월 28일
저자 幾春別たかお
연령 지정
작품 형식
파일 형식
PDF
/ Jpeg
기타
대응 언어
페이지 수 42
장르

작품 내용

줄거리

「또 와버렸네, 여기에」

ㅡㅡ낯선 방, 이곳에 갇히고서야 떠올랐다.
자신이 이 사람에게, 이곳에 올 때마다

"기분 좋은 것"이 새겨지고 있다는 것을


***
최근 소문이 무성한 제3창고.
잔업으로 남아있던 사원이 이곳에 들어가면 수수께끼의 방에 갇혀,
탈출할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를 요즘 자주 듣고 있었다.

그들이 수수께끼의 방에서 탈출할 수 있었는지, 탈출하지 못했는지는 모른다.
단 하나, 알고 있는 것은

"심야, 그 창고에 남녀가 들어가서는 안된다"

그런 소문이 도는 창고에 들어가 버린 주인공의 운명은 과연ㅡ...!?




***
・본문 42P (본문 PDF)
・표지 jpg
・보너스 (후기와 초기 러프)


제작 : オニヤンマ商店(幾春別たかお)
https://twitter.com/tok_tik_taka0

경향・플레이 등

・개그 성향이 강한 현대 + 판타지
・쿤니
・손가락 삽입
・시오후키
・질내 사정

그 외 기재하지 않은 플레이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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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노 유이

    모든 점에서 평범하지만, 성실한 노력가.
    모리사와에게는 부서에서도 신세를 지고 있지만, 위압감 때문에 조금 거북해한다.

  • 【簡体中文版】出られない部屋~いつの間にか感じるカラダに変えられて~ [다함께 번역]

    ・모리사와 케이이치

    쿨하고 무표정한 남자. 직설적인 말투로 주위에서 오해하기 쉽다는 점이 단점.
    히로인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지만, 좀처럼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모양.

  • 【簡体中文版】出られない部屋~いつの間にか感じるカラダに変えられて~ [다함께 번역]

    ・손수레

    아무런 특징 없는 단순한 손수레

スマートフォン版では【表紙・おまけ】はブラウザ視聴のみ可能となっ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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