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알렉
주인공과 만나, 변한 듯한 기분도 들면서도
변하지 않은 듯한 기분도 든다. 본질은 분명 변하지 않았다.
-
{{ product.dl_count_total|number_format }}
{{ item.dl_count|number_format }} - {{ product.dl_count|number_format }}
-
{{ product.rate_average_2dp }}
서클명 | さきっちょだけ! |
---|
판매일 | 2022년 05월 28일 |
---|---|
시리즈명 | 異世界トリップ先で助けてくれたのは、 人殺しの少年でした。 |
저자 | 堀田阿伴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
파일 용량 |
453.92MB
|
-
이 작품은 "다함께 번역"의 번역 허가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
작품 언어 선택
작품 내용
【줄거리】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최종화』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에 소환된
주인공을 도와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다ㅡ.
도서관 임시 사서였던 주인공은,
원래 세계에서 성희롱, 상사의 괴롭힘 등 재난이 끊이지 않는 인생.
하지만, 어느 날 잔업 후 퇴근 중이던 주인공은
맨홀에 빠지고 마는데....
눈을 뜨자 이세계로 전이되어 있었다.
이세계 생활은, 주인공에게 있어 재난이었다.
왕성에서 추방 당하고, 폭한에게 공격받고, 소년에게 이용 당하고...
전쟁에 휘말리고, 대단한 사람으로 추앙받고, 마지막에는
××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주인공은 서서히 이세계 생활을 받아들여가고ㅡ...
소년 암살자(?)×불쌍한 누나
이세계에서 전쟁하거나, 지켜지거나, 깨닫거나, 생각하거나 하는
에로 만화 시리즈 제5화입니다.
************
■ 수록 내용
・만화 본문 57P (JPEG/PDF)
・표지・후기
************
Twitter : https://twitter.com/horihori_ahan
제작 : 堀田阿伴
어시스턴트 : 幾春別たかお
【이세계로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시리즈 】
【등장인물】
※이 페이지의 작품은 일본어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