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3

  • 【한국어판】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3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2년 06월 11일
저자 堀田阿伴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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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총집편

작품 내용

【줄거리】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3』

성전, 개전.

주인공은 이세계로 소환된 평범한 회사원.
잔업, 성희롱, 상사의 괴롭힘 등 재난이 끊이지 않는 인생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생각지도 못했던 이세계 생활이었다.

주인공을 거둔 소년은

「겨우 XX를 죽였어
멍청이들이 죽을거야」

라며, 주인공을 다른 누군가와 겹쳐본다.
한 소년의 감정이 대국을 움직인다.


전쟁 한복판에 동행하게 된
주인공은, 소년이 없는 틈에
적국의 기사단장에게 납치당하고....

풍파와 고난 끝에 이 세계의 일부를 알게 된다.

처음으로 자신이 보호받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주인공이
내린 결론은...?


소년 암살자(?) × 불행한 누나
이세계에서 전쟁하거나, 지켜지거나, 깨닫거나 하는 에로 만화 시리즈의 제3화입니다.

※소년 만화 수준의 엑스트라 캐릭터 살상 장면이 있습니다.
※약간 호러 요소가 있습니다.
※억지 느낌/탁한 신음 소리/단면도/엑스트라 캐릭터 살상
※샘플 페이지는 제각각입니다.

【등장인물】

  • 【한국어판】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3 [다함께 번역]

    소년
    알렉
    모든 것을 혼동하고 있다. 주인공을 보고 있는 듯하면서도 보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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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안도 메구미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소년에 대한 감정은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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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하
    가장 정상이며 소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주인공에 대해서는 전혀 감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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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 내용
・만화 본편 99P(JPEG/PDF)
・표지+후기
■보너스
・표지 고화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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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https://twitter.com/horihori_ahan
제작 : 堀田阿伴
어시스턴트 : 幾春別たか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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