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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총집편

  • [한국어판]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총집편 [さきっちょ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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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총집편 [さきっちょだけ!]
판매일 2022년 08월 05일
저자 堀田阿伴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기타
대응 언어
장르
파일 용량
3.14GB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총집편

작품 내용

작품 소개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총집편』

이 작품은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시리즈
1~5화+추가 만화 11 페이지를 포함한 총집편입니다.

■개요

도서관의 임시 사서인 주인공은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악재가 계속되는 인생.
어느 날 잔업에 지쳐 퇴근하는 중, 맨홀에 빠져버려서…?
눈을 뜨니 이세계에 전이되어 있었다.
왕궁에 잡혀가 필요 없는 이세계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가진 건 옷 밖에 없는 상태로 내쫓긴다.
방황하던 중 질 나쁜 무리와 만나게 되고,
때마침 도와준 사람은 사람을 손쉽게 죽여대는 살인 소년이었다……

■수록 작품

「추가 만화」 11 페이지
(최종화 이후 둘의 섹스/풀 컬러 만화 4페이지 + 주인공이 오기 전의 캐릭터들의 일상 만화 7페이지)

본문 합계 337 페이지
(표지, 후기 등 제외)

※중복 작품에 주의해주세요.
※(1)~(5)화의 만화 본문 수정, 새로 그린 그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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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https://twitter.com/horihori_ahan
제작: 호리타 아한(堀田阿伴)
어시스턴트: 이쿠슌베츠 타카오(幾春別たかお)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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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 알렉
    암살자(?)인 소년
    언동이나 표정이 불안정.
    보이는 것과 달리,
    속은 어린애와 같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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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안도 메구미(安藤 めぐみ)
    도서관의 임시 사서였다.
    사기를 잘 당할 것 같은 타입으로,
    이세계에서도 변하질 않는다.

  • [한국어판] 이세계에 소환된 나를 구해준 것은, 살인자 소년이었습니다. 총집편 [さきっちょだけ!]

    부하
    소년이 저지하여
    이름을 밝히지 못했다
    가족 전원이 소년에게
    살해당했다는 과거가 있지만,
    소년을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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