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最強ヒモクズ祓い屋蓮くんに抱き潰されるまで2

  • 最強ヒモクズ祓い屋蓮くんに抱き潰されるまで2 [梅ねぎ大明神]
{{ swiper.realIndex + 1 }} / {{ items.length }}
最強ヒモクズ祓い屋蓮くんに抱き潰されるまで2 [梅ねぎ大明神]
서클명 梅ねぎ大明神
판매일 2022년 08월 13일
시리즈명 最強ヒモクズ祓い屋蓮くんに抱き潰されるまで
저자 うめこっぺ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기타
대응 언어
장르
파일 용량
446.99MB

작품 내용

악령에게 사랑받는 모성의 결정체인 주인공이, 길에서 주운 쓰레기 기둥서방 퇴마사에게 으스러지게 안기는 에로 만화의 속편입니다.

전작(https://www.dlsite.com/girls/work/=/product_id/RJ388146.html)
▷속편이기에, 전작부터 읽으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줄거리
길에서 주운 퇴마사의 너무나도 무거운 사랑을 받아들여, 서로를 사랑하던 주인공 일행.
그러던 중, 퇴마사가 추첨에서 당첨된 「온천여행」을 가게 된다.
휴식을 겸해 향한 그곳은, 주인공의 고향이었다.

「치요 쨩 아녀? 오래간만이네!」

주인공이 어렸을 적 보냈던 공원에, 나타난 처음 보는 사투리의 남자.
기억에는 없을 터인데, 엄청 친근하게 구는 남자 때문에 혼란해 하는 주인공.

「내는 치요 쨩만 손에 들어온다면 언제든지 괜찮데이, 죽은 뒤라 해도 말야」

남자에게 납치당해, 움직이지 않는 몸을 남자에게 희롱당하던 중, 주인공의 체질의 비밀과 남자의 정체가 밝혀진다.
그런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퇴마사에게는 평소의 여유는 없어지고, 주인공의 손을 묶는다.

「어떻게 하면 네가 내 것이라는 증표를 평생 남길 수 있을까?」
「치요가 누구 것인지, 그 몸에 새겨주겠어」

얽히고설킨 집착심으로, 더욱 깊어지는 이야기.

좀 더 긴 샘플
https://www.pixiv.net/artworks/100423031

※전작에는 없던 캐릭터와 얽히는 표현이 있습니다(3P 요소 없음)
※도중에 억지로 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탁음 신음, 단면도, 언어 공격 있음

총 페이지 87P (표지, 사무 페이지 포함)
※후일 두 사람의 첫날밤 보너스 만화를 업로드 예정입니다.
Twitter→@umekoppe

※이 페이지의 작품은 일본어판입니다.

같은 시리즈 작품

서클작품 일람

작품을 더보기

판매 작품

이 작품을 구입한 분은 이쪽 작품도 구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체크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