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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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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2년 11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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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 藤崎 |
일러스트 | 藤崎 |
성우 | 一夜愛 / そば太郎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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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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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설령 사소한 일이라도,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을 가지고
교외에 있는 어느 정신병원에 근무하길 수 년.
어느 날, 일손 부족으로 인해 소아병동에서 폐쇄 병동으로 이동하게 되어,
앞으로는 성인 환자를 상대해야 한다는 사실에 다소 동요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라며 마음을 다잡고, 두꺼운 이중문을 열었다.
폐쇄병동의 간호사들이 심심찮게 이야기하고 있던 것은, 한 명의 단골 환자.
한때 밴드맨이었다, 상해죄 전과가 있다, 자살미수로 강제 입원되었다 등등
카르테에 나열되어 있는 지금까지의 그의 인생과, 보호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초췌한 옆얼굴을
처음 본 순간,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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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이 발병해 정신병원에 갇힌 한때 왕자님이었던 남자가 의존해 오는 음성 작품.
H씬은 자위 보조, 욕실 펠라치오, 병실 섹스 정도.
여러모로 당하기보단 해주고 싶으신 분용입니다.
나카세 유우키(CV:一夜愛 님) : 폐쇄병동의 입원환자.
친가는 유복하지만 예의범절에 엄격했고, 집안에서 고립해 삐뚤어진 끝에 고교 중퇴.
20대 중반까지는 업계에서 유명한 비주얼계 밴드를 하고 있었지만, 어느 날 폭력 사건을 일으켜 히키코모리가 되었다.
이후, 자신의 무능력함, 인간관계의 갈등, 장래에 대한 불안 등에 절망해
매번 자살미수, 입원, 투약 등을 반복하던 동은 30살도 지나버려,
갱생하기 위해 노력해도 며칠 간격으로 인격이 뒤바뀌어 기억이 날아가버려,
더 이상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게 되었다.
간호사 쨩(시청자) : 간호사인 여자아이. 상냥하다.
미야모리(CV: そば太郎 님) : 나카세 군의 담당의.
사람이 좋으며 원내에서도 평판이 좋은 의사.
■음성
제1부 49분
제2부 1시간 18분
총 2시간 7분
■이미지
자켓 일러스트
설정화 등
제작:紅差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