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繁体中文版】メンヘラ義弟の夢遊病えっち【夜○い大作戦!】

수면제를 맥주와 함께 먹는 동생・키요라에게 주의를 준 그날 밤.
문득 눈을 뜨자, 키요라에게 키스를 당하고....!?

「소리 내면, 부모님께 들릴 거라구?
뭐...이건 꿈이니까, 들킬 리 없겠지만」

아무래도 약이 너무 잘 들어, 잠에 취해 있는 듯했다.
소곤소곤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며, 온몸을 만지는데....
멈추게 해야.. 라며 저항해 보지만, 힘으로 이길리 만무하고...

「응~..? 아직인데...? 너무 애태워서, 더 가고 싶잖아...?
자... 클리 꽉 누르면서, 문질 문질하면... 찌릿찌릿 저려서, 기분 좋지...♪ 」

1층에서 자는 부모님께 들키지 않도록, 목소리를 낮춰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근두근하는 만큼, 몸은 민감해져, 몇 번이고 절정당해서, 더는....

ㅡㅡ하지만 다음날이 되자, 키요라는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
어제의 일을, 기억 못하고 있어....?

01■첫 번째 밤■R18 이거 꿈이니까, 내 마음대로 (26 : 23)

「야한 가슴이네.
　동생에게 만져져도, 목소리는, 참아야지……」

어차피 꿈이니까, 라며 당신을 덮치는 키요라.
입고 있던 옷을 벗기고, 결국 속옷까지……

「의붓 동생에게 클리토리스 빨딱 세우고……뿌리부터 빨아들이듯이, 벌떡, 벌떡…
　아…, 푸슛하고, 잔~뜩 흘러나오네…
　가장 민감한 곳, 동생의 손가락으로 찌걱찌걱 당해서…… 누나인데도, 기분 좋은 거야…?」

당신을 잔뜩 애태운 뒤, 몇 번이고 절정 시키고…
완전히 흥분한 키요라는 당신의 제지를 뿌리치고, 결국 몸을 겹치고 만다.
그대로 있는 힘껏 질내사정을 한 후, 계속해서 2회전……

「누나 따위, 내가 임신시켜서…윽, 결혼 못 하게 만들거야, 하아…하아…윽, 그럼, 내가…!」

(키스/귀핥기/가슴・유두 애무/클리토리스 애무・절정 직전에 멈추기・절정해도 멈추지 않는 연속 절정/노콘 SEX 처녀상실/빼지않고 본방 2회전・질내사정)


02■두 번째 밤■R18 깨어있지?　수면간 (21 : 50)

다음날 아침. 당신의 목에 키스 마크가 있는 것을 눈치챈 키요라는, 평소보다 더 불쾌한 모습입니다.

「누나가 남자 데려온 거, 몰랐으니까, 안심해」

――자기가 새겨놓고, 기억나지 않는다고……?

그날 밤, 다시 키요라가 와서――

「클리토리스, 뒷줄기를 핥짝핥짝~ 당하는 거, 좋아하지……
　더 해달라고, 허리, 띄우고 말야…츗, 그치만…자고 있다면, 절정 할 리 없나…」

자는 척하는 것을 비웃듯이, 마음껏 절정 시키고…
키요라의 단단한 그것이 들어와…깨어있으니까 그만두라고 말해도, 들어주지 않고…

「이쪽은 이미, 몇 년이고, 참고 참아왔단 말이야, 한 번으로 끝낼 리 없잖아. 하아, 하앗」
「자, 절정 보지 안쪽을 푹푹 찔려도, 도망 못 가지?
　하…, 쩍 벌린 다리, 움찔움찔하고 말야, 야한데ー, 하아, 하앗, 동생과 손잡고 하는 섹스, 마음에 들었어…?
　그럼, 전부 이은 채로, 키스도…」

하지만, 내일이 되면, 전부 잊을 거란 생각이 들자…

(키스/키스마크 덧씌우기/가슴・유두 애무/귀핥기/커닐링구스로 시오후키 클리 절정/노콘 삽입・키스 절정/2회전・손 잇기 섹스 질내사정)


03■세 번째 밤■R18 꿈일텐데 너무 좋은걸? (14 : 32)

세 번째 날에도, 키요라가 찾아옵니다.
꿈이라면, 뭘 해도 괜찮지?

「뭐…?　누나한테, 조르라니…그런 짓을, 누나에게 부탁하는 동생이, 있을리가…, 아, 앗,
　기다려, 싫어, 그렇게 만져서, 손으로 끝내려 하다니, 그런 거…!」
「입술, 부드럽네…아, 귀두 기분 좋아, 잔뜩 애태우고, 갑자기 물다니, 앗.... 그거... 좋아, 으읏....!」

평소와 다르게, 키요라가 필사적으로 참으니, 귀여워서…
결국 사정시켰더니, 어째선지 반발하는데…!?

「질내 사정 당할 바에, 펠라치오로 끝낼 생각이었던 거지…, 그렇게 동생을 얕보지마…!」

(키스/히로인 우위의 핸드잡・키요라에게 부탁 강요/펠라치오・삼키기・청소 펠라치오/노콘 삽입 SEX 질내 사정)


04■남매, 해제 (07 : 25)

부모님께 들킬 뻔해, 어떻게 될지 생각했지만…

「뭘 빨갛게 되고 있는거야…。나 참…너야말로,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05■후일담■R18 알콩달콩 임신 SEX (21 : 37)

다음 날 아침. 키요라는 어쩐지, 부드러운 말투로…
하지만 역시 심술궂은데!?

「그럼… 내 부탁도, 들어줘야겠지～…?」
「로터로 단단해진 클리, 짖누르면… 보지도 부들부들 떨려서, 기분 좋아…
　그래도…계속 대고 있으면, 바로 갈 것 같으니까…」
「응?　호흡이 가쁜데…, 계속해 줬으면 좋겠어…?
　그럼…계속 부들부들해줄 테니까…잔뜩 기분 좋아지자…, 알겠지…?」

영문 모를 정도로 절정당해, 거실의 융단을 더럽혀버렸는데도,
키요라는 전혀 상관하지 않고 누워서 찔러 대, 더욱 더럽혀지고…

「누나가 없으면, 나, 못 잘뿐만이 아니라, 살아갈 수 없어, 누나 이외에는, 필요 없어, 하앗, 하...앗!」
「앗…좋아, 클리 절정하면서 안쪽이 경련해서, 더는…, 읏…!」

(로터로 클리 애무 연속 절정+바이브 삽입/뒤치기+로터 애무・후면측위・빼지 않고 본방 2회전/키스 절정・피니시 질내 사정)


06■이로도리 카즈야 님의 프리 토크 (05 : 49)
・잠들지 못하는 밤의 해결법은?
・본 작품에서 마음에 들었던 장면과 대사
・본 작품을 되돌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