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이런 동생, 몰라~착실하고, 상냥한, 누나를 좋아하는 (의붓)동생은 저를 사랑하는 변태였습니다~

  • 【한국어판】이런 동생, 몰라~착실하고, 상냥한, 누나를 좋아하는 (의붓)동생은 저를 사랑하는 변태였습니다~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2년 10월 23일
저자 hanono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기타
대응 언어
장르

작품 내용

우리들은... 남매가 될 수 없다

시이나 미오(25)와 히비키(19)는 의붓 남매.

미오가 이직하면서 본가를 나온 지 1년 뒤,

히비키는 대학에 진학. 미오의 집에서 가까운 대학이었기에 진학과 동시에 두 사람은 동거를 한다.

그 뒤 반 년이 지난 어느 날.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갑자기 취소당한 날의 밤.
귀가하자,
미오의 팬트로 자위를 하고 있는 동생을 목격한다ㅡ.



이런 동생, 몰라....


「남매」였을 터인 두 사람의 관계가 「남녀」로 바뀌는 이야기.


본편 88P + 표지 1P + 후기 1P

총 90P

※흰 선 수정
※주인공은 남자친구가 있어, NTR 요소가 있습니다.


알림용 Twitter:
https://twitter.com/hanyonmll

등장인물 소개

  • 【한국어판】이런 동생, 몰라~착실하고, 상냥한, 누나를 좋아하는 (의붓)동생은 저를 사랑하는 변태였습니다~ [다함께 번역]

    【시이나 미오 / 25세】

    1년 전에 이직한 것을 계기로 자취를 시작했지만, 일로 바빠 집안일을 처리하지 못해
    몸과 마음 모두 너덜너덜 해져있었다.
    히비키의 도움으로 겨우 인간적인 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남자친구가 있지만 언제나 약속을 취소당해, 좀처럼 만나지 못하고 있다.

    착한 성격이어서, 자주 이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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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이나 히비키 / 19세】

    대학교 1학년.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다.
    아버지의 재혼에 의해 미오의 동생이 되었다.

    미오를 돌보는 것이 취미처럼 되었다.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 있는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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