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리 세이치로
28살의 화학 선생님.
어느 명가의 후계자로 태어났지만, 아버지는 돈을 들여 불륜 삼매경. 이에 충격을 받은 어머니의 강한 집착도 있어 지배적인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다.
그렇기에 연애에 대해서는 일부러 피해왔지만, 주변의 반응이 귀찮아 친한 사람 이외에는 애용하고 있는 성인용 장난감을 연인이라고 내세우며 여친이 있는 척 하고 있다.
등산을 좋아해서 사진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으나, 어머니와 대판 싸운 끝에 집을 나온 후 좌절. 그 후에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교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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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鋼鉄しゃぼん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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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4년 05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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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玉ぼん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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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파일 용량 |
1.5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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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 번역"의 번역 허가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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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작품 소개 + 초반 샘플
동경하던 선생님과 비밀스러운 관계가 된 여자아이가, 마지막엔 행복하게 맺어지는 에로 만화입니다.
・본편 106페이지
・순애, 해피 엔딩
・샘플은 모자이크 수정이지만, 본편은 검은 선 수정입니다.
제작 : 玉ぼん
https://twitter.com/tamabon_mo
https://www.pixiv.net/users/11056668
★pixiv에서 초반 16페이지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https://www.pixiv.net/artworks/119019756 (일본어판)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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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무라 유이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으며, 의상 콩쿨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수예부가 있는 대학교에 진학.
너무 열심히인 나머지 교복까지 개조해버려, 1학년 때에는 번번히 담임 선생님께 불려가 지도를 받았다.
진급 후에도 학생 지도실로 불려가 우울한 기분에 빠졌지만, 의외로 새로운 담임 선생님인 핫토리 선생님은 꿈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귀차니스트에 칠칠맞지 못하지만 따뜻하게 지켜봐주는 선생님께 사랑을 하지만,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낄 정도로 진지하게 사귀고 있다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포기하고 있었다.
교복 개조 이외의 행실은 지극히 양호하며, 친구도 많고 성적도 좋다. 번화가에 있는 술집에서 주2~3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어린 주제에 이렇게 야한 몸으로 유혹하다니, 난 이제 모른다」
「말해두는데, 긁어 부스럼을 만든 건 너야」
「알겠어, 그럼 몸에 가르쳐 줄게」
플레이 내용
※이 페이지의 작품은 일본어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