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jam(ハニージャム) 年上ダンナさま&結婚初夜

「생각이 엇갈리지 않도록 말하도록 할게.
　그러니까 너도 말해줘.
　나의 단점도, 해줬으면 하는 것도, 전부」

stellae flos[스텔라에・플로스]

1장의 그림이 두 사람을 만나게 했고,
서로에게 이끌려,
사랑하고,
연인으로.

한 번은 엇갈려, 깨질 뻔했지만
웃음 가득했던 나날과, 눈물을 흘린 나날은,
풀리지 않는 인연이 되어
오늘, 두 사람은 부부가 되었다.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두 사람의 인생이 만나 하나의 길이 된, 첫날밤.
그 시간은, 단 한 번뿐인 특별한 시간.

소중하게 빛나는 별의 꽃은, 바로 곁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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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세 아오이(成瀬 碧)　CV.茶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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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30세
●신장:175cm
●생일:11월 2일
●직업:큐레이터(미술관 학예원)
●좋아하는 것:그림, 전시회 돌기

●성격
평소에는 정중하고 침착한 분위기이지만, 좋아하는 것과 관련되면 뜨거워져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된다.
미술관에 가면 좀처럼 나오지 않는 그야말로 전시회광. 예술에 관한 것이라면 열변을 토한다.

●당신을 향한 마음
본편과 마지막에 수록된 모놀로그 트랙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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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의 히로인(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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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전시회에서 아오이와 만났다.
처음으로 본 stellae flos [스텔라에・플로스] 시리즈의 그림을 보고, 어째선지 눈물을 흘리며 서있던 때, 아오이가 말을 건다.
그 후, stellae flos [스텔라에・플로스] 시리즈를 보기 위해 미술관을 다니며 아오이의 해설을 듣거나 하며, 몇 번의 대화를 통해 의기투합하여, 연락처를 교환. 사적으로도 만나게 되었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있으며, 올곧은 정열에 이끌려, 아오이의 고백을 받아들이고 사귀기 시작한다.

한때, 파국 직전까지 갔지만,
서로에게 서로가 소중한 존재인 것을 깨닫고, 사귀기 시작하고 5년 만에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