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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on on the Sand [Parasite Garden]

DL حصري Prison on the Sand: Parasite Garden; 770 JPY
/ 70pt (10%كسب); By some conceit you are imprisoned by a cheerful warden. CV: Shu Sagisawa; Crime / Gangster Army Uniform Decadent / Immoral 閉じ込め命令/無理矢理 Madness

تاريخ الاصدار: Jul-1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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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만 봐도 얼굴이 야해보이고(실례) 처음 만날때부터 "이름으로 부를까요? 아니면 아가씨?"같은 대사하니깐 흥! 마사지를 이용해서 나한테 야한짓을 할셈이지? 에로동인지처럼!!!이라고 대충 생각하고있었는데 1트랙은 건전하게 끝납니다. 하는 마사지는 건전한게 맞는데 목소리가 야해서 이상한 기분은 들수도 있지만 그는 성실하게 마사지를 하고있습니다 조언도 해줘요, 아리가또 처음나오는 H씬은 역시나 분위기부터 야한 오빠한테 넘어가서 손으로 위로받지만 그 뒤 평범한 대화씬에서 아주 잠깐이지만 남주가 놀란 소리 내고 당황해요 이때 생각보다 얼빠진 소리로 놀라서 어라 생각보다 순정이였나?라고 느꼈습니다. 순애라니... 순애는 언제나 최고야! 물론 순애여도 섹♡하는건 빠져선 안돼죠, 순애음란성교는 훨씬 더 최고야! 그리고 이런 번역 작품은 처음 구입해보는데 프리토크도 번역되어있어서 좋네요 중간에 전문용어같은게 나왔는데 그 용어의 뜻도 자막에 넣어주셨어요 센스 굿!by 간장절임치킨
	전남친 멍청하게 ntr당하는 것이랑 현실파악 못하는 전개도 진짜 재밌고 좋은데 ㅋㅋㅋ 마유쨩이 너무 순수해서 순애마인드를 계속 지키고있는것도 꼴포였음. 결국 함락돼서 새로운 벤츠남주랑 몸섞고 애도 낳고 행복해지는 엔딩도 맘에들었네요 폿챠리 여주라서 만지고 싶어지는 살덩이 묘사도 큰 만족했습니다. 아주 꼴리는 작품이고 광고통해서 봤지만 대 흥할만해요.by 쥐쥐
	통통한 여자를 만지는 묘사가 진짜 좋아요. 살에 파묻혀 오히려 더 에로해보이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여자캐릭터가 약간 뱃살이 있는 쪽이 더 현실적이고 섹시하다고 생각해서 진짜 참을수가 없었네요.. 마구마구 섹스하는 남자캐릭터 입장도 이해가 가고.. 조금 평균 이상으로 여자캐릭터가 바보같이 나오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스토리상 필요한 정도의 도짓코라서 볼만했습니다.by 쥐쥐
	조금 더 나아간 미치광이 스토커 짓을 보고 싶기도 했는데... 그래도 마일드하게 섹스하고 사랑하는 조금 비뚤어진 가치관의 남자주인공이었습니다. 얀데레 스럽지는 않고 안심하고 볼 정도의 위험인물이에요. 범죄정도로 따지자면.. 뭔가 나중엔 풀어줄것 같기도 한... 하〇〇로보다는 신〇〇 정도의 맵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암컷타락해서 메데타시메데타시 하는 엔딩이보고싶긴하네요by 쥐쥐
	남자캐릭터가 제 취향이었어요. 섹스신도 마음에들어서 종종 다시 복습하는 만화입니다. 약간 강제적으로 하는 듯하지만 다정한 이중적 캐릭터의 모습 참을 수 없죠.. 너무 좋아요. 여자 캐릭터에 이입해서 엄청나게 젖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라면 계속 보고싶네요... 속편도 기대가 됩니다. 속편 소식이 있으면 좋겠어요.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케미도 좋아요.by 쥐쥐
	탕 또 있습니까? 너무 짧다고 튕기다니. 밈을 깔끔하게 쓰질 못하게 하네요? 아휴 샘플에서 반해서 본편까지 속전속결로 결제했습니다.(내 지갑은 눈 감아) 다른 리뷰어들이 말했듯 진짜 강강쥬가 사람이 된 것처럼 냄새 맡는 소리, 혀 빼물고 헥헥거리는 소리, 왕왕 짖거나 끄응하는 콧소리까지 내가 댕댕이를 진짜 키우고 있나? 착각할 정도로 연기에 진심이며 끝내주게 귀엽습니다. 이름은 시로, 포치, 설기, 백설, 송편, 아무튼 하얀 개들에게 으레 붙이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다 귀여우니까 얘 잘못되면 지구 찢어버리고 얘랑 함께 살 것입니다❤️‍by 왕가떡대남헌터
	제목처럼 상당히 검방지고 알칼진 친구입니다. 싹바가지가 넘치다 못해 없어졌는지 진짜 초반에 뚜까뚜까 뚜시뚜시 꿀밤 때려주고 싶었어요ㅋㅋㅋ (조심해라 진짜~) 이럴 수 록 더 기대되는 후반부~ 굴복시키는 맛이 있지요^^ 그리고 찾아온 교육의 시간 만족했습니다ㅎ 상당히 앙칼지고 귀여워서 즐겁게 듣은! 특히 허세 넘치지만 금방 무너지는 모습이 참❤️ 사과할 땐 속이 뻥 뚤리면서도 진짜 배덕감까지 들었답니다~ 좋네요~!by RYUWO.O*
	첫 대사 한마디에 츤데레다! 이 녀석은 상당한 츤데레야... 한마디로 캐릭터의 분위기를 바로 알 수 있게 연기하신 성우님 대박! 역시 항상 최고에 연기 간병하러 왔는데 오지게 툴툴되는 후배님 아픈 녀석이 힘이 남아 돌지 아주 그냥^^ 너 귀여워서 참아준다~ 착한 선배는 후배를 위해 죽도 끓여주고 간병해주는데 과연 우리 우배는 어떻게 조담을 하려나 했더니... 네! 덥쳐졌습니다! 당황하는 것도 잠시 전 남자친구의 이야기로 다시 시작 허허허 츤데레를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마지막에 츤데레는 어디가고 그냥 데레만 남아 상당히 귀엽습니다ㅎ 역사 이 맛에 츤데레를 먹지요by RYUWO.O*
	초반 동료와 편안하게 대화하는 씬이 불량이 낭낭하니 들으면서 같이 홀짝이기 좋네요. 남여 문제은 90이상이 알콜이라고 하더니~ 바로 다음 쪽쪽거리고 있니! 물론 술취했으니 이때다 싶어 한거겠지만 역악한 남주 다 너 잘못이다 이러고 있어서 쪼끔 때려주고 싶지만 참아줍니다ㅋㅋㅋ 이 작품의 좋은 점은 한 장면 한 장면 볼륨이 있어서 느긋하게 음미하며 질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뽀뽀를 참 좋아하는데 낭낭한 볼륨에 행복했습니당by RYUWO.O*
	처음 정중하고 친절한 목소리에 경계를 풀었던데 문제였을까요. 의심없이 행동한 후엔 무섭게 달라진 그가 기절시켰습니다.. 흥겨운 콧노래가 드려와 깨어나면 눈 앞에 있는 그!!! 많은 NTR 작품에서 볼 수있는 음침 축축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맛있네요 참 좋아하는 분위기 없어서 못먹죠! 심지어 길어~ 우려먹어도 질릴 일 없다는 거죠! 최고당ㅎㅎ 긴 볼륨안에서 끝없이 범해져 가 봅시다 호호호!by RYU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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