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uch of Sex!? The Naive Teacher and her Demon Students ~Bad Boy Demon Can't Say No~」의 리뷰 일람

가루마니 독점
The Touch of Sex!? The Naive Teacher and her Demon Students ~Bad Boy Demon Can't Say No~
ACME DOSE
660 JPY / 5,789 ₩ / 60pt (10%환원)
Our heroine's new job is at a school for demons! And yet the one who keeps her safe is also the number 1 bad boy on campus!
브라우저 전용
천사/악마 불량/일진 학원 코메디 질내 사정 화간 시오후키
  • 판매일: 2021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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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리뷰

【試読版】しゅうまつえっち [blue killer]
【試読版】しゅうまつえっち [blue killer]
페이지수가 짧고 무료 작품인 만큼 좋은 퀄리티를 기대하진 마세요 저는 그냥 재미로 사봄 ㅎㅎ 무료 작품 퀄리티 알고 싶으면 하나 구매해보시길! 저는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음 무료작품 더 뒤져보려구요 !!! ㄹㅎㅎㅎㄹ 괜찮응 걱 같아요 여주가 귀여움 그림체는 ㅇㄹ단 제 취향 아니긴 함 그래도 나름 둘러볼만 ㅎ한 것 같네요 근데 이거 쓰고 바로 다른 거 보러 갈 거임 ㅎㅎby  으캐컄
年下バーテンの密着えっち~お店の中で隠れて独り占め~ [ラブボイス]
年下バーテンの密着えっち~お店の中で隠れて独り占め~ [ラブボイス]
확실하게 여자친구있다고 해서 괜찮았다가 한잔 더 마시면 생각해본다고 해서 이러니 불안해하는 구나! 했는데 나중에 말하는거 들어보니 질투해줬으면 해서 한 행동인가 싶고 장난기 많은 연하 남친이네요 짓궂은 장난은 술을 일부러 엎지르는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백룸에 들어가자마자 키스! 그러면서 불안해하는 여자친구에게 불만을 이야기합니다. 하면서도 엄청 신경써주고 귀엽다고 애정표현을 이렇게 표현하는데~ 뭐가 불안한지! 불안해 하지말자! 그리고 일하는 곳에서 해버려서 중간에 선배의 인기척에 참아가면서 말하는 목소리는 최고 귀엽습니다. 역시 밖은 위험해~ 그래서 좋은 거지만ㅋㅋby  RYUWO.O*
【한국어판】 ♂가 수. 청룡 양×생쥐 군 [Latte_is_horse]
【한국어판】 ♂가 수. 청룡 양×생쥐 군 [Latte_is_horse]
용수인(여)의 꼬리를 활용한 체위가 환상적입니다. 두 사람이 사랑하게 되는 과정도 귀엽고 쥐소년이 야한것에 솔직하다는 점이 아주 귀여워요. 쥐소년이 구속당하는 것에 패티쉬를 느끼고, 용소녀가 그 모습에 식욕과 색욕을 동시에 느낀다는 점이 상당합니다... 작가님은 여공남수의 선구자, 여공남수의 왕, 여공남수의 권위자, 마왕, 그리고 제 삶의 구원자십니다. 고맙습니다.by  고맙습니다
◢◤実演生音◢◤20歳イケボえちち配信者『らう』連続絶頂!精液出てる音も聞いて♪電動オナホで最後は潮吹いちゃった♪ [液site]
◢◤実演生音◢◤20歳イケボえちち配信者『らう』連続絶頂!精液出てる音も聞いて♪電動オナホで最後は潮吹いちゃった♪ [液site]
일단 목소리가 정말 제 취향입니다... 제가 원래도 미성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분 목소리 최고네요 게다가 연하남이라니 원래 동갑취향이었는데 20살 연하미가 너무 귀여워요 아직 일본어가 완벽하지 못해 다는 못알아들었지만 트랙 3,4는 충분히 이해가능입니다 ㅎㅎ 이 청년 진짜 귀여워요 다른 리뷰에서도 보다시피 비닐 깔고 하는 트랙이 있는데 정말 에로하네요.. 트랙4에선 진동기구를 쓰는데 목소리 너머로 미약하게 진동소리 들리는 것도 좋았고 계속 야바이 거리면서 멈추는것도 귀여웠어요 왕추천입니다by  Daegii
香る媚薬×拘束えっち〜偽りの恋人は変態上司〜 [LOVEpoppo]
香る媚薬×拘束えっち〜偽りの恋人は変態上司〜 [LOVEpoppo]
향수를 만들어야하는 남주가 여주의 도움을 받고 그러는 내용입니다. 뭐 향수를 테스트 해보겠다면서 여주에게 써보는데 어라라? 미약이 들어있네요? 네 뭐 미약 들어있으면 알만하지 않습니까. 씬으로 이어지는데 내용이 이게 다입니다. 가격이 엄청 싸서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진짜 가성비 굿굿인 작품입니다. 스토리는 어디서나 볼법한 꾸금 내용이고 (알고보니 남주가 여주에게 흑심 품고 있어서 미약 써서 덮치고 어쩌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se라서 (확실한거 좋아하는 사람) 만족하며 들었습니다 ㅋㅋㅋ 싼 가격에 하드한 내용 입문하시려면 이 작품 추천합니다.by  JE3
おとなりさんは京都弁のケダモノ [Vitrafeles]
おとなりさんは京都弁のケダモノ [Vitrafeles]
제곧내. 이사를 간 여주와 그 옆집에 살고 있는 남주. 여주가 이사 간 곳이 교토...? 인가봐요? 남주가 사투리를 쓰네요. 여주가 이삿짐 풀고 이러다가 남주가 도와주게 되는 상황도 오고 그러다보니 바로.. 이챠이챠를 해버립니다. 체감상 첫트랙 빼고 모든 트랙에 씬이 있네요 ㅋㅋㅌㅌ 스토리는 '엥 여기서 갑자기 한다고?' 싶기도했는데 그럼에도 성우님의 중저음+사투리가 너무 좋은거있죠? 그러니 별 다섯개 드립니다. 성우님 제발 작품 자주해주세요. 응원합니다.by  JE3
【貴女はドスケベ伝道師】イケメンセラピストの濃厚おチンポローション♂♀おほ声どしゅけべマッサージ⁉ [えっち♥ぷれいリスト]
【貴女はドスケベ伝道師】イケメンセラピストの濃厚おチンポローション♂♀おほ声どしゅけべマッサージ⁉ [えっち♥ぷれいリスト]
자신을 전도사로 삼은 신 때문에 럭키스케베가 발동하는 몸이 돼서 원치 않는 야한 전개로 넘어갈 운명에 처한 히로인의 이야기입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데 항상 지명하던 여자 직원에게 사정이 있어 할 수 없이 나가노에게 마사지를 받게 되는데 평범한 마사지는 어림도 없다는 듯 럭키스케베가 일어나서 진짜 있는 메뉴인지도 모를 뒷메뉴?를 받게 됩니다. 그 후는 영락없는 야한 전개로 끝나는데 나가노도 그렇고 전도사가 된 탓에 음란해진 히로인도 그렇고 정말 변태같아서 좋았습니다.by  닉넴 다 쓰고있대
【한국어판】여성향 게임 「쿠로†드라」―검은 성녀와 악한 용―」으로 이세계 전생했지만 무리, 망했어. [Piggy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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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근육 빵빵 초거대 미남이 돌아서 집착하는 포인트가 사람 미치게 만드는 포인트 이렇게 좋은걸 이제 알아서 너무 슬픈 1인…. 덩치큰 미남이 위에서 하는거 이렇게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슴돠 덩치차 많이 나고 강압적이고 끝까지 압도하는느낌은 다시 찾기힘들거 같음 2나오면 꼭 살겁니다 여주 말랑콩떡에 떡대남주 미친조합.. 츄릅 위에서 누르는거 좋아하면 츄라이by  아어어
過剰分泌ドーパミン、クーラーの効かない部屋。 [Miserable Melancholy]
過剰分泌ドーパミン、クーラーの効かない部屋。 [Miserable Melancholy]
성우님 믿고 샀는데.... 진짜 .... 대박............ 레전드...... 텔미와이도 진짜 무서웠는데... 이것도... 진짜..... 어버버.... 성우님 연기가 진짜미쳤음 제발 이런 미친놈만 평생 맡아주세요!!!!!! 다작해주세요 작품 1000000개 녹음해주세요... 프리토크진심으로궁금하다 진짜로.. 진짜 연기를 무슨 약 한 사람처럼... 아니 해보신거 아님?!?!?!?!!! 레전드미친놈이셨습니다... 인생이 심심한 여자들에게 강추합니다. 드씨인생에서 이런 또라이를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미쳤다가 제정신이었다가 토하려고했다가 화냈다가 개가 됐다가 지만 약먹는 것도 아니고 하다하다 여주한테까지 약먹이는게 ㄹㅈㄷ;; 제가 다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중간중간 희귀하게 맨정신일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자꾸 너랑 하고싶었던 건 이런게 아니라고... 하면서 후회하는데 정말 마음이.. 너무... ㅜㅜ (그럼 지금 당장 그만두고 약물중독 치료받아) 본편 다 듣고 if들으니까 이렇게 평범할 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근데 본편이랑 이어지는 내용 나올때마다 괜히 오싹해짐. 아 진짜 재밌었다!!!!!!! 이제 다른 드씨 심심해서 어케 듣습니까?? ㅠㅠby  자극을 찾아서
淫乱お嬢様にお仕置を [ルーガルーム]
淫乱お嬢様にお仕置を [ルーガルーム]
여기까지 취향 적격인 시나리오 없었던 거 같네요 완전히 꿈같은 상황! 목소리나 웃음소리나 이런 걸로 즐거웠던 적은 많은데 그 모든 플레이가 즐거운 건 이 작품이 처음.. 아니 현실감 엄청나다.. 현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 듯 한 감상이.. 아무튼 이 집사 일단 목소리부터 안경 썼을 것 같은 목소리로 시작하는데 표변하면 굉장히 매서워지고요 그야말로 표지의 남자 그 자체! 표지를 되게 잘 만드신 듯 ㅋㅋㅋㅋ 진짜 내용 그 자체입니다. 일단 속여서 구속해서 깨어나보니 나체! 손은 뒤로! 그리고 집에 징벌방같은 거 있다는 설정 ㅋㅋㅋㅋㅋ 아 정말 최고네요 처음엔 "질렸다"라거나 말하는 목소리에 짙은 경멸이 묻어나와서 좋았고 또 안 들킨 줄 알았냐고 깔보고 무시하는 목소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M력 자극하는 목소리! 중간 중간 반말이 살짝씩 섞여나오면서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 진짜 행복 그 자체! 매도하는 목소리도 그렇고 순식간에 고압적으로 돌변하는 태도 굉장했습니다 압도당했어요. 조교당하는 기분 제대로 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때리는 부분 있으니 주의!(저는 그 부분이 특히 좋았어요 때리고나서.. 갑자기 맞아서 놀랐냐고 하는데 그 부분이 또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와 진짜 저 막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는?" 이런 거 진짜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시나리오 작가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진짜 이렇게까지 만족스러울 줄 몰랐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두 번 들었어요ㅋㅋㅋㅋ 하 도s라고 써놓고 꽤 소프트한 작품이 많아서 슬슬 기대릉 내려놓고 있었는데.. 맛있게 잘 들었습니다.by  Liliana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