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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鎮守府最後の一日」 로의 리뷰

    • 2023년 09월 09일
      리뷰어 추천!
      終戦により皆別々の道を歩んで行くお話
      哀愁漂い寂しさや別れ思い出等が詰まっていて感動しました。
      多分原作知ってる方でもこの結末の方が良いって言う人大勢居ると思いますよ
      吹雪視点で様々な思い出の場所を訪れて最後に指揮官とお別れするって終わり方としたら100点満点なんですよ...
      戦いで大破して永遠のお別れよりこっちの方がずっといい、良いif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이유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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