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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廃蜜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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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17년 1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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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명 | オセロなふたり |
연령 지정 |
전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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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대응 언어 | |
장르 | |
파일 용량 |
123.2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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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 번역"의 번역 허가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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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언어 선택
작품 내용
「오셀로인 두 사람」의 속편으로 가을을 테마로 한 이야기입니다.
COMITIA 122 발행.
【전편까지의 줄거리】
빨간 망토와 늑대가 (목걸이와 사슬로 이어진) 부부가 된 세계.
아들인 히이라기가 성장한 지금, 부부는 신혼여행을 떠나버렸습니다.
히이라기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만, 속도위반 결혼이었기에 신혼여행을 할 여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히이라기, 밥을 지을 수 없습니다!
엄마에게 받은 기묘한 마법서를 참고해 소악마를 소환하려 하지만....
소환된 것은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던 이상한 소녀(쿠로).
게다가 목걸이가 씌워지고, 이름도 지어지는, 완전한 애완동물 취급.
어쩔 거야, 시로 쨩!
여름에는 옷을 갈아입거나 호수에 산책을 가거나 하며 지냈습니다만....
계절이 바뀌고, 아무 일 없을 리가 없고.
【이번 화의 줄거리】
(1) 『오라버님 등장』
아침에 일어나자 그곳에는 수수께끼의 소년이 불법 침입을 하고 있었다!!
그는 쿠로의 오빠라고 한다.... 여동생에게도 방해꾼 취급을 받는 그는 꽤 짜증 나는 성격이었다.
(2) 『「시로 쨩」의 이야기』
다음 날도 당연한 듯이 있는 오라버님.
오라버님의 갑작스러운 변덕으로 약초를 채취하러 가게 된 시로와 쿠로.
아무 일 없이 귀가하지만, 오라버님의 손에는 수상한 버섯이... 그 정체는 여체화 버섯이었다!
의 2편을 담았습니다. 추가로 일러스트도 수록한 54페이지의 작품입니다. (표지 2,3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