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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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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2년 02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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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지정 |
전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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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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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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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깊고 깊은 바닷속.
산호초의 나라가 있었습니다.
인어 공주와 물고기들, 그리고 마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녀 로슈카는 어느 날, 바다에 떨어진 왕자를 구합니다.
왕자는 별사탕 같은 결정을 만들어내는 "저주"를 풀기 위해, 나라를 떠나 종자와 함께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찾는 사람은 「닐기리」라는 마녀였습니다.
로슈카는, 닐기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가지고 있는 주문서의 글쓴이가 닐기리였던 것입니다.
로슈카는, 더 많은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다른 책을 가져오기로 합니다.....
그녀의 방에서 발견한 것은 일기.
『조금 힘을 썼더니 해파리는 인간의 모습이 되었다. 귀여워. 이름을 붙여주기로 했다.』
그 이름은, 로슈카.
「나랑 닐기리는, 어떤 관계인 거야?」
이것은, 깊고 깊은 바닷속의 이야기.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이야기.
84페이지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