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으로만 경험했던 것들로만 설명한다면, 양녀가 주인공에게 상당이 거칠고 버릇없이 구는데 이를 참다못한 주인공이 양녀를 겁탈한다. 이 이후의 이야기에서 둘의 관계가 궁금해지고 둘의 대사나 행동이 꼴 포인트가 될수있다고 생각하고있다. 하지만 양녀는 많이 어린 소녀에다가 강간물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이며 체험판으로 맛을 본후 구매를 하는것을 추천한다.
소녀와 즐기는 러브러브 동거생활입니다. 소녀를 처음 만났을때의 그 설렘과 첫날밤을 보내고 난 후의 어색함 이 어색함을 어떻게 풀어가야할까 라는 막막함 이런 모든 과정들을 거치고 난 후의 쾌락은 잊을 수 없습니다. 다른 게임과 고민고민하여 결국 이 작품을 선택하여 혹시 후회하면 어쩌나... 하며 불안을 떨었지만 지금은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사시는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