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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07月18日
직접 번역하면서 다시 읽어보니까 너무 재밌다. 착실히 쌓아 나가는 왕도적인 드라마가 묵직한 복싱 액션과 함께 터져 나온다. 주인공 버디의 서사가 너무 좋고, 후속작을 꼭 보고 싶다. 다만 표지가 너무 발랄해서 내용을 오해할 수 있는 점이 아쉽다. 내용에 걸맞게 좀 더 박력 넘치는 표지로 바꾼다면 더욱 많은 독자를 끌어모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작가님께 응원을 보내는 한국의 독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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