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있긴 하지만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난하다. 하지만 퀄리티 좋은 H신들과 자연스러운 움직임 그리고 성우의 연기도 생각보다 좋았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학교라는 배경에서 자신이 하고싶은 장소를 정할수 가있는데 장소를 내마음대로 정해서 즐기는 방식도 만족하였다.
하지만 스토리 없이 야한장면을 플레이하는 시물레이션 장르이기 떄문에 스토리를 기대하고 게임을 사면 만족감이 낮을수도 있다.
게임이 심플하지만 심플하다고 재미 없지는 않다 일러스트도 분의기에 맞춰 심플하지만 묘한 꼴림을 주고있어 재미있게 게임을 즐겼다. 그리고 음악이 힐링이되어서 진짜 일상을 사는 분의기와 묘한 게임의 압박이 없어 좋았다. 그리고 야한신들도 생각보다 많고 앤딩은 2개가 있는데 둘다 무난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극적인 게임을 좋와하면 비추천하고 힐링하면서 천천히 게임을 하고싶은 사랑들에게 추천한다.
번역이 잘되어 있어 좋아요. 그리고 내용은 그저 펑범하긴했지만 캐릭들을 이쁘게 그려서 그런지 매력이 보였고 표정도 정말 맛있게 그려주어서 보는동안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화에서는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고 빨리 나오면 바로 읽으러 달려가겠습니다. 기다리고 있는동안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볼까 생각이되네요.. 그리고 번역도 빨리 나와주면 더 좋고요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