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여직원에게반대로 스토킹당해서 붙잡혀 연속 사정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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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 피곤해...
등도 아프고 빨리 돌아가려고
어…역시 오늘도 와줬네.
정말 알기 쉽구나.
그런 점은 좀 귀엽다.
맞아, 모퉁이에서 놀래키자.
……와!!
안녕하세요~
스토커씨...놀라게 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멋진 서프라이즈는 이제부터예요.

(장면전환)

아, 드디어 일어났다.
벌써, 완전히 심야가 되어 버렸어요.
제대로 얘기하는 건 처음이네요.
스토커 씨.내 뒤를 밟는 거 재밌었어요?
그렇게 티가 나는데 그동안 잘 안 잡혔네요.
딱히, 당신을 신고하거나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내가 당신을 좋아하니까요.
스토킹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에게 매력을 느껴주었다니 너무 기뻐요.
가슴이든 엉덩이든 사진뿐만 아니라 직접 보여줄게요.
하지만.. 바람피우는건 용서할수없네..
…자, 보세요.
알죠, 당신이 여고생의 치마를 몰래 촬영하고 있는 사진이에요.
여기는 널어져 있는 대학생 속옷을 보고있었을때,
이쪽은…아, 전철에서 ○학생의 엉덩이를 만졌을때군요.
놀랐어요?
스토킹 당한 건 당신 쪽이거든요.
그래서, 여러 여자에게 발정해 버리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참고 있었는데 나만 사랑해줄 수 있도록
이제 슬슬 제대로 알려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붙잡아버렸어요.

자, 바지 벗을게요.
어, 이게 당신의 고추구나.
봐봐, 웃어봐.
여자애 앞에서 하반신 다 나와 있는 사진을 잘 남겨 놓아야겠어.
싫어요?
다 당신이 했던 일인데요?
참..당신의 폰에는, 여자아이의 사진이 많이 들어있는거죠?
내가 다 지워놓을테니 비밀번호 알려주세요.
아, 내 사진이라면 괜찮은데요.
……안 돼?
어떻게해도?
그럼 억지로 물어볼 수밖에 없겠네요.
흐흐흐 어떤 걸 당할 것같아요?
예를 들면,

당신의 고추에......츤츤..........후~
하하하, 이런 약한 자극으로 움찔해서……
게다가, 고추도 딱딱해져 있고……
혹시 숫총각인가요?
이러면 기분이 좋은 거죠?
....천천히 움직일게요.
자, 미끌미끌... 미끌미끌...
어라, 움찔해……왜요?
왜 이런... 꺄악!
좀...너무 빠르지 않나요?
당신 같은 사람 조루라고 하죠?



음, 숫총각이니까...
어쩔 수 없을까?
어, 왜 그래요?
간 지 얼마 안 되서... 왜요?
처음이니까 몇 번이라도 흥분해서 사정할 수 있겠죠?
아까는 약했는데 이번에는 격렬하게 할게요.
후후후...앞으로 얼마나 가줄지 기대되네요...

(장면전환)

하음…...쪽...…쯥…...음…...!
아… 또 나왔다.
이게 몇 번째였죠?
정말 제대로 기억해주세요~아홉 번째에요.
이렇게 계속 사정할 수 있다니 대단하네요.
저기, 기쁘죠, 그쵸?
…그렇지?
맞아요, 기분 좋죠~
....어? 기분 좋으니까 이제 그만하라고...?
안 될 게 뻔하잖아요, 지금부터예요.
근데, 점점 딱딱하지 않게 버렸네...
아, 맞다.
봐봐. 잘 보세요.
이거 전동 인공질이라고 하는 거죠?
인터넷에서 평가가 좋으니까 당신을 위해 준비한 거예요.
이것을…이렇게 씌우고…그리고 스위치를 킨다….
와! 이렇게 심하게 떨고 있군요...
당신의 몸도 엄청 움찔하고 있네...
어때요?
이러면 금방 가버리잖아요?
어?, 멈춰, 멈춰라니… 아직 자극이 부족한 건가요?
그럼 서비스 해볼까?
이봐요…귀여운 젖꼭지를-
간질간질...스윽스윽...............................................................
이봐요, 이걸로 또 흥분해줘요.
어, 뭐에요?
아, 스마트폰 비밀번호요!
뭐야, 드디어 가르쳐 줬네요.
응응, 제대로 말해줘서 기쁘네요.
....그럼,
제대로 말해준 보상으로 많이 사정 해줘요.
스윽스윽...아, 핥는 것도 좋을지도...
하음……찰칵…푸츄……어 어떄요……어, 갈 것 같아?
그러면……쪽…...죠좋았어요……
빨리...가버려...푸차...가버려...
꺄악!
당신의 몸이 엄청 움찔했네요.
꽤 기분이 좋았구나.
후후후, 이제 10번째. 열심히 했네요.
있잖아, 이렇게 기분이 좋아져서 나를 좋아하게 됐죠?
다른 여자 같은 건 관심 없어졌죠?
해냈다~ 너무 기뻐요.
이걸로 우리 알콩달콩 커플이네요.
그럼……
이번에는 연인인 나를 아주 기분좋게 해주세요...
괜찮아요, 아직 밤은 기니까, 열심히 해줘요.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