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사교의 수녀님에게 여체화 당해 자〇를 몰수 당하는 이야기

【데모니스교】

그것은 여성만이 들어갈 수 있는 사교 교단이다.

일손 부족에 고민하던 수녀・플레아.

「남자가 부족하다면 억지로 수녀로 만들어 버리자!」

플레아의 위험한 생각에 의해 교회에서 개발된 악마의 비약, 그 약은 불완전한 것이었다.

그 약을 먹은 상대의 모습은 여체화 되지만, 남성기는 남으며, 여성기도 없다.

하지만 실험을 되풀이한 결과, 암컷 절정을 시키면 남성기는 소멸하고, 대신 여성기가 만들어지며, 완전한 여자로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도, 오늘도 숲을 헤매는 가련한 두 청년이 플레아에 의해, 자〇를 몰수 당한다-.


【등장인물】

시스터 플레아 : 데모니스교의 광신도. 싫어하는 남자를 비참하게 암컷 절정 시켜, 억지로 수녀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참아도 소용 없어요~♪ 이 테크닉으로 지금까지 몇 명이고 암컷 절정 시켜 여자아이로 만들어 왔으니까~♪」


밀트 : 이번 작품의 주인공. 어른스러운 청년. 바뀌어버린 절친의 모습을 보게 된다. 어떻게든 수녀의 마수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기다려! 네 목적은 뭐야!? 돈이라면 조금은 있...」


하니스 : 밀트의 절친. 기가 센 청년. 한참 연하인 수녀에게 귀여움 받아 무참하게 암컷 절정하고 만다.

「싫엇! 그만! 그만둬!」


아무리 필사적으로 저항해도 신의 손가락을 가진 플레아가 손가락을 삽입하면, 여성 경험이 풍부한 청년이라도 전립선을 농락당해, 반응을 하고, 마지막에는 무참하게 암컷 절정 해버려, 자〇를 몰수당한다--.



아래의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로리 시스터에게 전립선을 괴롭힘당한다.
로리 시스터에게 굴복하여, 평생 수녀(여성)으로서 살아가는 것을 강제당한다.
자존심을 버리고 비참하게 용서를 빌지만, 용서 따위는 없는 시추에이션.
순수하게 장난감 취급 당하는 시추에이션.
여체화한 절친의 무참한 모습.


표지 1페이지 + 본편 26페이지



【제작】

그림 : 電動もなか 님

타이틀 로고 : ゆずさくらや 님, 夜桜屋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