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ドネシア語版】大人になる夏 －おぼえたてHにドハマりする田舎おねショタ－

여름방학, 시골집에 맡겨진 소년은 사촌 누나와 재회한다.

어떤 사건으로 인해 첫 경험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섹스의 쾌감에 푹 빠지게 되고
과격한 행위를 거듭할수록 서로에게 이끌려 가며, 어른으로 성장해 간다…….

조금 고집불통인 소년과 거유에 호기심 왕성한 히로인이 83페이지에 걸쳐, 마음껏 격렬한 섹스를 하는 여름방학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히로인 모두 실금 묘사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본편 83페이지＋후기 1페이지. 합계 84페이지.
・샘플은 모자이크 수정이지만, 본편은 검은 선 수정입니다.

저자：玉ぼん（Twitter:@tamabon_mo）

■수록 플레이
노브라 가슴 / 대딸 / 펠라치오 / 실금 / 핑거링
처녀&동정 / 노콘 섹스 / 질내 사정 / 질내 방뇨
야외 플레이 / 연속 절정

■줄거리
어머니의 출산으로 인해, 여름방학 동안 시골집에 맡겨진 주인공, 소타.
오랜만에 재회한 사촌, 시노는 소타를 끌어안으며 열렬히 환영한다.

지루한 시골 생활에 불만스러워하는 소타였지만,
시노에게 마을을 안내받는 동안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

그러나 실수로 논에 빠진 두 사람은, 몸을 씻기 위해 욕실로 향한다.
물에 젖어 비치는 시노의 가슴을 보고 무심코 발기한 소타.
그 모습을 보고, 마찬가지로 흥분한 시노는 소타의 자지를 핥기 시작하는데…!?

태어나 처음으로 절정한 소타였지만, 첫 사정 전이었기에 정액은 나오지 않는다.
시노는 정액 대신 나온 소변을 맞지만,
그 사실에 스스로도 의아할 만큼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연심과 섹스는 격렬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