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繁体中文版】家に居た亡霊?がオレに懐いてメス♀憑れてきた件EX

이사한 방에 망령이 있었지만, 너무 바빠서 방치했다.
특별히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 소름 돋는 정도에 불과했으니,
금방 익숙해졌다...

난 이 녀석을 타마라고 부르기로 했다. 영혼 같아서, 타마다.

이 녀석이 묘하게 텐션이 오를 때가 있다.
그건 내가
「딸 치는」때다...

그렇게 바쁜 사회인이던 나는 동정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사태는 급변한다...!

그건 우연히 빨리 돌아온 날... 누군가, 모르는 여자(미인)이
내 방 앞에 서있었다... 어?

뭐!????????????

갑자기 확 들어올려지는 치마
「이 암컷 건강해 교미할 수 있어」
무기질적으로 읽는 듯한 말투
등 뒤에 솟아오르는 타마...!!

그렇다, 내가 진짜 여자와 섹스하고 싶다고 투덜거린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이 묘한 동거인은 나를 위해서
여자를 데리고 왔다! 빙의해서! 데려온 거다!

엄청난 힘으로 자빠뜨려진 나는,
엄청난 딥키스를 선물 받고,
그 후에는 더 이상 저항할 수 없었다….

... ... ...

당연하다는 듯이 행위를 마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여자는 해방되었다

다음날은 좀 더 「위험한 아이」를 타마가 데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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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뉴공방 작화 토모미미 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