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Vendor〜꽃팔이 누나로 상냥하게 동정졸업〜

거리에서 만난 꽃을 파는 여성
한 송이의 꽃을 받은 나는....
사랑에 빠졌다.

누나의 이름은 베린다.
항상 친구들과 놀던 장소 근처인데...
이런 누나가 있었다니...

누나는 웃는 얼굴로 꽃을 팔고 있었다.
무척이나 상냥해 보이고... 가슴도.. 엄청나게 크고....
무척 포근해서... 어쩐지 굉장히 안심하게 된다.

하지만... 누나의 정체는...
돈을 주면 누구와도 섹스하는... 매춘 창부였다.

누나의 상태가 이상해 뒤를 따라가니...
길을 가는 남자에게 꽃을 건네곤...
함께 뒷골목으로 들어가 자지를 맛있다는 듯이 물고 있었다.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난 어쩐지 봐선 안될 걸 봤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누나는 상냥하게 맛있다는 듯, 남자의 자지를 핥거나 빨고 있었다.

정신이 들자 내 자지도 딱딱해져있었다.
흠칫거리며 만져보자... 엄청 기분 좋아!!
무아지경으로 자지를 비비자... 나도 그 남자처럼 자지에서
흰 액체가 나왔다.
굉장해... 엄청 기분 좋아...

누나랑 기분 좋은 짓을 하고 싶어 참을 수가 없었다.
용기를 내 저금을 꺼내 누나에게 건넸다ーーー
나도, 나도 누나랑 섹스하고 싶어!!


뒷골목에 숨어서 펠라치오
크고 부드러운 가슴에 둘러싸이는 극상 파이즈리
포동포동한 몸을 전신으로 느끼는 기승위로 동정 정액을 쥐어짜인다!!


오리지널 누나×쇼타물 40P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