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繁体中文版】おもいでせっくす

「그 시절 그 학교에서, 여동생이 같은 교복을 입고... 내 것을 물고 있다」

오리지널 남매 만화 「잘자요 섹스」 시리즈의 속편.

고지식하고 성실한 오빠 아키라와 대범하고 밝은 여동생 유이.
부모님이 이혼한 후, 아버지 대신 유이를 소중히 지켜온 아키라.
두 사람은 일선을 넘은 관계가 되고...

육체관계를 가지고 3년 후.
여동생도 무사히 진학을 하고, 약속했던 문화제를 보러 가는 아키라.
모교인 학교를 여동생과 함께 걸으며, 그 시절 청춘을 맛본다.

하지만, 친구의 연애 이야기에 어울리지 못하는 여동생을 보고, 문득 어떤 생각이 든다....

ㅡㅡ나는 여동생의 청춘을 빼앗고 있는 게 아닐까?

남매라는, 모두에게 들켜서는 안되는 관계이기에, 친구들과의 연애 이야기에 어울리지 못하게 만들고 있어.
조금이라도 평범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에, 아키라가 전한 말은

유이가 안고 있던 마음을 무너뜨린다....


흐느끼는 여동생이 졸라대는 대로 펠라치오를 하도록 하고, 그녀를 달래듯이 섹스를 한다.

예전에 다녔던 학교, 예전 동급생과 같은 옷을 입은 여동생.
창밖에서 학생들의 목소리가 들려올 때, 새어 나오는 신음 소리를 억누르며ㅡㅡ

마음은 엉망진창이 되었지만 도착적인 상황을 거스르지 못한 채
격렬하게 허리를 부딪힌다......


시리즈의 토대가 되는 마음을 그린 조금 애달픈 남매의 순애 이야기입니다.

※「잘자요 섹스 총집편」→ 「외출 섹스 총집편」→ 「외박 섹스 총집편」→ 「길들이기 섹스」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시리즈 중에서도 상당히 스토리를 중시하였습니다.
가능하면 전작까지 (적어도 「잘자요 섹스 총집편」을) 읽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스토리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배부 예정입니다. (다음 화 : 혼자서 섹스)


제작 / 三上ミカ
アクアドロップ
2019년 여름 발행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