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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열혈 팬이었던 AV 배우와 아버지가 재혼하여,
갑작스럽게 의붓자매 두 사람과 동거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어떻게든 이성적으로 행동해 보지만,
섹시한 몸을 아낌없이 피로하는 자매에게 불끈 불끈해버리고,
나의 거근은 줄어들 줄 모르는데....
◆스토리
일이 없어 한가한 날에는 하루 종일 자위 삼매경...
그런 나의 일상은 아버지에게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에 의해 변해버렸다...
「유우카라고 합니다. 부족한 몸이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히나라고 합니다-♪ 잘 부탁해 『오빠』」
갑자기 나타난 동거인...
심지어 아버지는 내가 좋아하는 AV 배우 ・ 카나데 시즈카와 재혼해,
그녀의 아이들과 갑작스럽게 동거하게 되었다.
1K의 좁은 집에서의 생활을 유혹투성이.
밤에는 두 사람의 거유에 끼여 잠들고,
아침에 옷을 갈아입을 때면 같은 방이라 마음껏 엿볼 수 있고,
팬티를 입는 것을 깜빡한 엉덩이를 빤히 쳐다보거나...
욕실에서 히나 짱이 소변보는 것과 마주치거나...
가족끼리 단란하게 불끈 불끈하며 함께 목욕하거나...
내 자지는 시들 날이 없었다.
자매를 반찬 삼으며, 일선을 넘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히나 짱의 「가슴... 만져도... 괜찮아...」라는 직접적인 유혹에,
나는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히나 짱과의 서로 탐하 듯한 섹스는,
언니인 유우카까지도 말려들어, 짐승 같은 난교로 변해간다...
◆흑백 만화 80P
◆발행 서클 : 白金庵
◆원안 : 青水庵
@ti_jiyuugyou
◆시나리오・구성 : 藤菜
@hujisai_yasai
◆만화 : 桐下悠司
@kirimotoyuu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