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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借金地獄の俺が言いなり家出JKを拾った」 로의 리뷰

냥줍 대신 녀줍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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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가 고른 장르:

솔직히 짧다 생각되는데 고작 만원 정도라 그럴지도?
진행은 그냥 단방향 클리커 수준의 게임이라 생각됨, 대화 말곤 선택 할 수 있는 게 없음
거기서 분기별 선택지로 엔딩만 나뉘는 수준?
대충 사채쓴 남주가 비오는 날 여자 주워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스토리임
나오자 마자 사서 했는데 엔딩까지 대충 3시간 걸린 듯 분기별로 나뉘는게 있나 싶어서 로드하면서 딴짓한것도 있긴 해서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음
엔딩 이후로 무언가 추가되었으면 하는 소망

* 는 필수 항목입니다)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