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e Rezensionen

你扮演一个穿越的肥宅,为了帮助失去力量的邪恶女神,在一个只有女生的世界里到处h。游戏是线性流程,每关战败战胜各有一个h场景,战败的场景非常m。地图上散落着一些女人供你享用,也可以触发机关了解故事的全貌。结局的条件非常清晰,我大概花了一个小时就看到了所有结局和h场景。

无论是作为一款黄油还是一款打僵尸游戏,它的可玩性都非常高,而且涩涩内容做的也很棒。
1,战斗打僵尸类似于求生之路,即使你不玩涩涩也可以有良好的游戏体验,而且后期刷钱可以重复游玩
2,它给队友回血有黄动漫,这个可以随时取消,可以随时涩涩,也可以攒钱解锁很多h小游戏
3,女主角战败后的cg比较血腥,能接受的很能触动XP,而且好感剧情做的也很不错
4,美中不足的就是服装需要重复打,比较难获得,但是这也增加了关卡的游玩性
我之前玩的是别人分享过来的盗版,但是我自己玩通了之后,还是决定再花点钱支持正版,因为我真的很喜欢这个社团的作品,期待更新

전작과 마찬가지로 알파메일한테 히로인들이 함락 1초컷인 단순하기 짝이 없는 내용, 그래서 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차이점이 있다면 러브코미디 컨셉을 장착하고 온 정도인데 러브코미디물 주인공 하면 찐따 인상의 고구마스러운 캐릭터가 적지 않기에 이런 컨셉은 네토라레 망상에 기름 붓는 격이라 사소하지만 굉장히 마음에 듦.

네토라레에 있어서 히로인이 네토리남한테 어떻게 빠져드는가를 고찰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지만 연쇄타락 시리즈처럼 그저 잘생기고 섹스 잘하는 거야말로 제일 패배감이 심하게 체감되는, 네토라는 장르의 본질을 충족시켜주는 거 같음

히로인이 네토리남을 처음 대면하고 잠시 넋이 나간다던가, 불과 몇분 내지는 몇초 전까지 버럭대다가 네토리남 거근을 보고 갑자기 펠라를 한다던가. 깊게 찾아갈 필요도 없이 단순하게 히로인이 어디에 미쳤는지를 잘 보여주고 반대로 네토리 트랙 하나가 껴있는 만큼 네토리가 기호인 사람에겐 우월감을 치사량으로 충족시키기도 딱 좋음


일러도, 작품도 아주 ㅅㅌㅊ인데 퀄에 비해서 판매량이 덜한 거 같아서 아쉬울 따름
따봉 100개 마려운 작품이니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아주 단순한 방식의 게임 입니다 그림채나 성우 목소리 애니매이션등 부족한점이 딱히 없다고 생각이되면서 일본어를 잘 모른다고 하셔도 파파고 딸각 한번쯤 하면 아주 쉽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옷이 바뀌는것도 있고 장면도 몇가지 존재하기는 하나 거의 중복이라 조금 아쉽긴합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가격값은 한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퀄리티 자체는 나쁘지 않으며 구매해보셔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전작도 리뷰하기에는 아직 완전하게 못 하고 순애하고 근육 남 루트에서 다른 애들 거 초반 부분 보고 시간이 부족해서 이렇게 속편을 플레이하고 리뷰하는게 너무나 아쉬울 정도로 정말 모든 걸 플레이하고 리뷰하고 싶을 정도로 게임을 잘 만들었습니다. 저는 일단 근육 남 루트를 클리어하고 리뷰합니다. 많은 게 추가 되었습니다. 지역들과 행동들 등 여러 가지로 많아졌습니다. 번역기로 번역하면서 플레이하는 데도 그 대사들이 주는 느낌들이 엄청납니다. 이걸 온전히 이해 못 하는 게 너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전작도 플레이하면서 느낀 건데 정말 연출을 경이로울 정도로 잘합니다. 야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그 작은 캐릭터들도 꼴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연출입니다. 야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정말 다 꼴립니다. 그림체도 진짜 완전히 꼴리고 전화기를 사용해서 스스로 망상하게 만드는 게 정말..와 심지어 이번 작품은 더욱 발전했습니다. 야한 장면은 보통 내가 선택해서 본다는 감정을 줍니다. 설명조차 이 느낌을 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보통 일기장을 사용해서 야한 장면들을 보실 텐데(야한 걸 하는 걸 아는데 그걸 눈앞에서 못 보고 그저 망상만 하고 나중에 일기장으로 봐야 합니다. 이때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이..참) 이게 계속해서 너가 선택한 거야 하는 감정을 줘서 느낌이 이상합니다. 그리고 소리도 진짜 완전히 꼴립니다. 게임 속 작은 캐릭터들만 있고 야한 소리가 나오는 데, 와 이게 진짜 꼴립니다. 연출을 엄청나게 잘해서 진짜 모든 게 꼴립니다. 연출 그림체 소리 스토리 대사 등등 다 꼴립니다. 그리고 움직이는 그림들도 엄청 꼴립니다. 진짜 하루 종일 칭찬해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저는 이번 작품도 순애 루트부터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걸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회상 모드에서 어떠한 조건으로 열리는 걸 찾았습니다. 이게 순애 루트의 작은 빛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꼭 순애 루트를 찾아서 주인공과 료카가 행복하게 끝나는 걸 보고 싶습니다. 엄청나게 꼴립니다. 꼭 추천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꼭 사서 이 게임들이 주는 엄청난 감정들을 직접 느끼시길 바랍니다.
좋은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출장을 가게되서 남매가 생활하는 스토리
툭툭 되는게 아주 귀여운 맛의 여동생
공략은 따로 할 것 도 없이 난이도는 쉬운편이고 모든 컷신을 쉽게 언락가능
알바만 몇번 해주면 간단하게 클리어가능
무난하게 즐기기에는 이만한게 없다 딱 이 가격 이 위치

스토리 : 낫베드
작화/캐릭터 : 이쁨(머리모양 바꾸기가능)
강도 : 부드러움
씬 장면 : 라투디까지는 아니어도 행동으로 조금씩 움직이는데 미묘하게 좋음
가격 : 적당함

'야'함과 '게임'이 확실하게 공존하는 작품

좋은 그림체와 어색한 첫 날부터 해피엔딩까지 재밌고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키우기류 게임인 만큼 다른 게임에서도 본 익숙함은 있지만 그건 단점이 아니라 익숙하기에 UI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확실한 장점은 시즈쿠가 귀엽다.
메인 캐릭터이자 니트인 조금은 슬픈 사정을 가진 아이입니다.
그로 인해 처음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지만 대화를 통해 호감도가 쌓이며 점점 편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과거사가 조금 더 풀리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이 게임은 기본적은로 야한 게임이기에 어쩔 수 없는거겠지...라며 스스로를 달래봅니다.

전 어떤 게임이어도 스토리를 좀 보는 편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스토리는 괜찮았지만 깊이는 없어 시즈쿠와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는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조금 사소한 버그들이 있지만 플레이에 영향을 끼치는 정도는 아니었고 플레이 타임 대비 가격은 애매하지만 높은 퀄리티의 CG들을 생각하면 이정도면 충분히 가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을 하는 것에 후회를 안 할 분들이라면 누군갈 행복하게 해주는게 즐거운 사람, 가볍게 시뮬레이션을 즐기고 싶은 사람, 이쁜 일러스트를 보고 싶은 사람 등등이 있으니 그런 분들껜 매우 강하게 추천을 해드리는 부분이고
그 외의 분들이어도 잔잔한 이야기가 좋다, 따뜻한 이야길 보고 싶다 이런 분들도 재밌을 작품인 것 같습니다.

혹여나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그 작품이 같은 장르라면 다음엔 더 좋은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아사나기 그림체에 홀려 구입한 제품입니다.
스토리가 진행되는것도 딱 아사나기 스타일의 작품같아요
초반 남성 수 에서 범해가며 공수가 바뀌는 스타일
딱 아사나기 스타일이죠 굉장히 딥한 스타일이기에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사운드가 굉장히 야합니다.
가면서 망가져가는 여주인공들의 목소리도
굉장히 좋았던거 같아요

플레이타임 또한 길고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全年齢作品でありながら「ぱんつが見えちゃった!」という所から来るインモラルなエロスが凄く良かったです。

カメラアングルやシチュエーション。表情やパンツの生地などが非常に美しいタッチで描かれており「女の子が僕に見せてくれてるんだ」という所から生まれるエロさがムンムンに表現されていて、全年齢だからこそ引き出せるエロさを最大限に引き出せていた1作だと感じました。

通勤道中というロケーションも含めて、場所。シチュ。繊細な服の繊維のタッチ。どれも非常にウェルメイドで万人にオススメできます。

レビュータイトルにも書きました通り、お手軽プレイの最高おねしょたです。ゲーム性はかなりシンプルなのですが合間合間にあるイベント?がかなりよくそこを高く評価したいと思います。牛さんから搾り取るときも、口でやったり、手でやったりと種類が多くここも非常に楽しめます。1時間もあればクリアできると思いますのでお手軽にプレイできるのも嬉し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