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热爱动物的动物饲养员转生到异世界之后立马去冒险者公会检验适应性,被接待的可爱猫耳兽娘带进屋里之后被脱掉裤子开始玩弄自己的鸡鸡,然后口交。接着被反向强奸的时候突然觉醒能力,反而把喵娘干的喵喵叫~
兽耳娘真可爱

妖艳成熟的的大姐姐好喜欢!
前半部分享受着妖艳成熟的大姐姐在耳边轻语责备,任其玩弄,后半部分却又掌握主导权,对着大姐姐的身体疯狂发泄欲望。真是享受。

HORNET在舔耳上确实耕耘已久,本作是系列第九作,系列的特点是量大管饱,对舔耳的特化。得益于魅魔的设定,虽然作品中正戏环节被削弱,但舔耳的魅惑感依然优秀,野上菜月老师的声音本身就柔软清澈,反倒是给女主增添了一份可爱的感觉——可爱却淫乱,复杂的魅魔。
舔耳的音效上,由于采样率较高,临场感与细节做得不错,很多时候都有种舔舐耳膜,直达大脑的感觉,舌头的湿润感与摩擦的感觉颇给我种浑身酥麻的感觉。
当前一折价格,99日元性价比无敌,非常建议购入体验。

坏坏的哥哥用点心诱惑雌小鬼的妹妹,态度恶劣的妹妹撒娇的时候真可爱,给一颗
看到哥哥还有,改变了撒娇策略的妹妹跑到哥哥耳朵边轻语,真不错,给两颗
最后哥哥在妹妹的舔耳攻击土下座请愿妹妹舔耳,可以说是妹妹的胜利。

班级里最漂亮的低冷系女孩子对自己的态度也很是不爽,在她即将离开时却在自己的响指催眠下发情,无法忍受这热火难耐的感受自己主动把你带到了没人的地方开始诱惑你,深吻结束之后自己掰开已经变得黏黏糊糊无比期待你的肉棒插入的小穴真是太色了。明明是第一次的sex却对你的肉棒带来的快感冲昏头脑,一边感受着快感一边对你的肉棒献媚。最后彻底变成只属于你的女人。
催眠纯爱也是纯爱!

스〇이 패〇리 만화를 읽고 '이런 캐릭터들의 동인지가 나올까?'하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나와버렸습니다...
능욕당하는 각 여성 캐릭터들의 개성과 특징이 잘 표현되어있고, 자극적이면서 기분좋은 그림체가 합쳐지니, 이런 훌륭한 작품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그림체의 동인지를 자주 읽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중히 간직하면서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품에 대해서는 감정이 고조되는 도입부 과정이 포인트 입니다.

편안한 BGM, 깔끔한 음질과 거리감 표현, 귀햝기 등등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R-18 ASMR의 입문작으로도 추천할만한 훌륭한 작품 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판매량이 적은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자극적인걸 찾다보니 아무래도 이런 담백한 작품은
눈에 띄지 않는걸지도...

아무튼 순애 최고!

코스프레 동음이 넘쳐나는 동인파락호의 시대에서 가뭄에 콩 나듯 띵작이 나왔다

교사인 청자와의 사제 관계, 빼다박은 히로인의 특징, 학생한테 일 대신해줘를 시전하는 등 히로인 머리가 핑챙이 된 거 빼면 특정 캐릭터가 강하게 떠오른다. 자주 틱틱대는 츤데레의 전형이지만 결국엔 밀어내지 못하고 바람을 들어주는, 겉과 달리 유약하고 쉽게 휩쓸리는 캐릭터의 특징을 NTR에 맞게 아주 맛도리로 살려냈다


우리의 바보멍청이 청자의 네토라세 부탁에 엿을 날리지만 그러면서도 참고 삼아 자신이 뭘 당하면 좋은 거냐고 취향을 묻는 언행불일치, 거기에 다음 트랙에서 분명히 견원지간이었던 네토리남과의 묘한 기류 등 그 캐릭터가 네토라세를 부탁받은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행동할지를 아주 잘 표현한 듯하다.

네토라세 보고 중 선택지를 제시하거나 궁금증을 자아내게끔 유도하는 히로인의 애매모호한 말들, 친애도 시리즈에서도 몇번인가 나왔었지만 이 작품은 제목부터 배드엔딩을 나타내는 만큼 막바지엔 결국 금태양한테 넘어간다. 마지막에 히로인이 금태양이랑 키스하면서 더이상 숙제를 안 봐줄 거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뒤치다꺼리를 봐주던 대상이 청자에서 그대로 금태양으로 바뀌었을 뿐인, 간단하면서도 수미상관이 느껴지는 대사라 대가리가 매우 아프다

올곧고 성실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미꼬시바라는 성우가 천박한 갭으로 잘 연기해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다. 특히나 첫 트랙에서 금태양한테 버럭대던 히로인이 물 만난 물고기마냥 금태양의 쥬지를 맛있게 빨아대는 걸 훔쳐보는 트랙6은 꾸츄가 아파 듣기 힘들었다.

따봉 600개 마려운 작품입니다

とわちゃんが囁きボイスで乳首をいじりながらはぁはぁしてくれる最高の音声作品です!!!
いつもよりASMR感が強いと言うか、音質が良くなりそのマイクに近づいて囁いてくれてるようでめちゃめちゃクリアにいろんな音が聞こえます。
控えめに言ってとても興奮します。
もちろんいつものくちゅくちゅ音もあるぞ!!!
と言うわけで、耳が幸せでした。

いろいろなネトラレの形はあると思うのですが、ええ…いつの間にこんなに…という手遅れ感も醍醐味があって好きです。大体の現実は大抵気が付かないうちに手をくれになっているものですから、寝取らせるでもなければこうやって突きつけられるようにして知る以外にありません。演技に差をつけることで心理的な堕落を表現しょうという試みも感じます。サイドオプションおおめなのもグッド。本番よりもネトラレ感を感じてしまうんですよね。個人的好み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