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soさんのレビュー一覧
レビュアーランキング | - | (役に立った数:4件) |
---|---|---|
投稿数ランキング | - | (総レビュー数:10件) |
|
2024年09月01日
작품에 대해서는 감정이 고조되는 도입부 과정이 포인트 입니다.
편안한 BGM, 깔끔한 음질과 거리감 표현, 귀햝기 등등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R-18 ASMR의 입문작으로도 추천할만한 훌륭한 작품 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판매량이 적은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자극적인걸 찾다보니 아무래도 이런 담백한 작품은
눈에 띄지 않는걸지도...
아무튼 순애 최고!
|
바로 칭찬부터 하자면 바브계 동인음성의 새로운 마스터피스이자
흠 잡을 곳이 없는 퀄리티 기준을 제시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네요.
일단 이 작품의 특징을 나열해보자면
1. M용
2. 비난이 아닌 항상 긍정
3. 귀햝기 약간 포함 (퀄리티 중상)
4. 자극적인 아기말 요소 적음 (~데쮸까? 등)
5. 서큐버스(유마)라는 요소
6. 주인공의 신체가 작아짐
7. 기저귀에 하얀 오줌 실금
8. 모유
전체적으로 조교 혹은 인모럴한 부분에서 흥분을 시키는 작품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달콤함으로 인해 의지가 약해지는 것으로
엄마라는 편안한 존재와 아기의 행복을 특징으로 무장한 작품입니다.
해당하는 특징들에 불호가 없고
달달한 서큐버스 엄마의 모성과 아기의 응석 가득한 야한일상
정서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당신에겐 정말 좋은 작품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런류의 작품자체가 불호인 것이 아니라면 큰 단점은 없다고 생각해서 장점만 나열하도록 하겠습니다.
1. 陽向葵ゅか 번역기로는 양향 아오이카 성우님이신데... 뭐 이 분은 워낙 유명하시고 목소리도 좋고 퀄리티가 항상 좋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불호는 없을거라 생각하여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 크게 거슬리지 않고 편안한 SE
3. 자연스러운 거리감 조절 테크닉
4. 다른 작품에서는 이 자세로 신체가 저기까지 닿나? 이게 되나? 싶을 정도로 부자연스러운게 많은데 여기서는 신체적 고증을 살려서 행위를 음성에 잘 담아낸 것이 매우 좋은 부분입니다.
5. 맛있는 것만 골라넣은 트랙 구성과 적절한 시간
6. 직간접적으로 자연스럽게 표현된 자세와 모습 묘사
7. 잠 잘 때 듣기 좋은 음성
총평을 하자면 맛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달달해서 이가 썩을거 같아요.
|
귀가 피로하고 피곤함을 느끼지 않게 모든 것이 구성되어 있어서
잠 잘때 들으면 매우 좋습니다.
밀착감이 대단하고 속삭임과 귀햝기의 퀄리티는 최상
무엇보다도 귀햝기를 할때 한숨과 신음 그리고 대사가
많은 작품보다는 조용히 햝아주는걸 좋아하는데
그것이 바로 이 작품...!
효과음도 거슬리는 것 하나 없이 현장감을 리얼하게 살리고
대사라던가 목소리라던가 시츄에이션이라던가 완급조절 등등
정말 세세하게 모든요소를 따져봐도
무엇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작품이었습니다.
더 칭찬하고 싶지만 제 표현에는 한계가 있네요.
그리고 성우님의 목소리와 귀햝기가 너무 좋아서 다시 살펴보니
오쿠라 유이님시더군요.
귀햝기 초특화 작품을 많이 맡으신 분이었기 때문에
이 정도의 퀄리티가 나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짧게 이 말을 하고 싶네요.
ex2 트랙은 제가 여태 들었던 동인 음성에서는 흔한 시츄이지만 이 작품에서 이 시츄는 그 어떤 작품의 시츄보다 완성도가 높고 변태력 100% 가장 가깝게 연출된 트랙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리가 들리는 곳이 매우 정확하고 생생하고 목소리는 나긋나긋하고 시츄는 너무 변태스러워서 오싹오싹 했고 부끄러웠지만 기뻤고 두근두근 했고 긴장감 있었고 정말 그 현장에 있어서 시험받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누나의 것이 되고 싶다는 기분을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정말 정점을 찍어낸 트랙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이 트랙이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면서 이 작품의 가치는 2배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
일러스트도 좋고 설정도 좋고 대사도 좋고
성우분의 목소리와 연기도 좋고
거세시키는 방식도 좋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다만 이건 제 욕심이지만 거세 당한 이후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거세 진뽀로 여성님께 진심으로 봉사하는 내용이나
거세 당하여 쓸모없어진 자신이 TS나 여체화 조교와
수술을 거쳐 장난감이 되거나 하는...
뭐 이런저런 상상력이 첨가되는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긴 합니다만
이런 작품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역시 뒷내용이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내주시길 바랍니다.
|
2023年03月22日
비난하는 대사와 설정이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성우분의 연기와 목소리와 톤도 정말 좋았습니다.
여성상위 작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구입해버렸습니다.
표지 일러스트도 상당히 예쁜게 제 취향입니다.
부디 앞으로 조금 더 여성상위 세계관의 작품이
다양하게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설정을 가진 작품은 너무 매니악하여
공급이 적어서 아쉽네요.
자지를 거세시키고 TS시켜 보지를 심어 평생 여성님을 모시는 노예가 되어 페니반 당하거나
후타나리 알파 여성님에게 임신 당하거나
모든 남성이 열등종자가 되어 다들 소추이고
여성님들에게 무시 당하거나
이 작품처럼 자지는 보지를 이기지 못하고 남성은 한심한
열등종족 취급당하거나......
그... 너무 흥분해서 쓸데없이 말이 길었네요.
아무튼 비싸긴 해도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지신 분들은
제법 만족하실거 같습니다.
5분짜리 음성이지만 하루종일 이거만 들으실 수도 있어요.
저는 이 음성과 더불어 거세 당하는
다른 음성을 번갈아 들으면서 하루 3번 연딸도 쳤습니다...
그리고 아까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성우분이 정말 연기도 목소리도 톤도 너무 좋기 때문에
이후로도 좋은 작품에 많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 작품은 모든게 완벽함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너무 저조하다고 느낄 정도
아내의 사랑이 S 형태의 페니반으로 분출되지만
성우분의 목소리와 연기는 나를 얼마나 진심으로 사랑하고 애지중지하는지
목소리가 아주 끈적하게 달라붙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이 작품을 고평가하는 요인이 하나 더 있는데
엄청난 현장감과 페깅의 고퀄리티 입니다.
수 많은 후타나리 작품과 페깅과 관련된 도S 작품을 들어왔지만
이렇게 찰지고 좋은 퀄리티를 가진 작품은 별로 보지 못 했습니다.
변칙적인 움직임과 농밀하게 귀로 툭툭하고 박히는 소리
내가 정말 박히고 있구나... 끈적하게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는
엄청나게 좋은 퀄리티.
다른 작품의 인위적이고 기계적인 퀄리티와는 차원이 다르고
이것에 진심이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당 취향을 가진 분들은 매우 행복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비록 괴롭혀지고 있어도 아내가 귓가에서 달콤하게 속삭여주면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
2022年12月15日
통째 삼키기 장르 정말 좋아하는데 이 서클은 이런 판타지를
가장 진심으로 표현하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이 서클 작품 중 라미아에게 보어 당하는 작품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것도 그에 못지 않는 굉장한 파괴력을 가졌습니다.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이고 성우분의 연기도
미쳤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단 상당히 아쉬운 단점이 하나가 있는데 바로 귀핥기의 퀄리티 입니다.
어째서인지 다른 부분은 다 좋아도 귀핥기는 기대에 못미칩니다.
그렇지만 저는 귀핥기를 제외한
시츄에이션, 성우연기, 일러스트, 대사의 경우엔 완벽하고
100점 만점의 100점이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
우선 나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있다.
하지만 정말 많은 ASMR을 들어오고 자주 즐기는 사람으로서
자신있게 이 작품을 추천할 수 있다.
일본어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도 충분히 잠잘때 들으면 아침이 되어있다.
그런데 내용을 이해하고 일본어를 알아들을 수 있다면 시나리오와 배경 및 작품성에서 한층 더 놀라게 될 것이다.
게다가 애초에 이런 컨셉의 작품을 찾아보면 별로 없다
이런 쪽으로 독보적인 작품 중 하나이며 특히 성우분의 연기가 일품이다.
(코노 코노 하는 부분은 정말 수 많은 ASMR을 들은 나에게 이렇게 귀여운 부분은 손에 꼽힐정도...)
목소리도 나긋나긋 하셔서 뭔가 포근하며 안심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한국인이 이 리뷰를 본다면 나는 강력 추천한다.
또한 ASMR이 낯설고 아직 귀에 대한 자극이 적은걸 원하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보통 나는 한번 들은 작품과 그 시나리오를 알고 있을 때 쯤이면
흥미가 떨어져 반복해서 듣는 ASMR이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아니라면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그리고 이 작품이 나의 손에 꼽히는 작품중 하나이다.
내가 정말로 잠을 원하게 될 때 300개가 넘는 리스트에서
항상 이 ASMR을 찾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