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ス豚さんのレビュー一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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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数ランキング | - | (総レビュー数:11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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即堕ちについては最高の作品でした。
餅梨さんの下品なオホ声がこの作の長所およく表現したと思います。
音質がおかしい点は残念ですね。ところどころノイズがあって正直に没入の邪魔になるほどでした。他のことは我慢できたですが、オホ声お出す時も同じでかなり気になりました
短所はあるけど雑魚メスの即堕ちお好きな方にはおすすめです。
전작 대사들이 오그라들어서 반신반의하는 입장이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속삭임이 특히나 좋았던 부분 같음.. 일본어랑 같은 대사를 쳐도 귀에 꽂히는 느낌이 훨씬 더 강렬함
대사도 거슬리는 몇부분 빼면 전체적으로 거부감 없이 다가왔고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닭살 돋는 대사들이 많이 덜어진 거 같은 느낌
그리고 박힐 때 가끔씩 뱉는 비속어들이 너무 좋았음 딱 2번이었던 걸로 아는데 그럼에도 기억에 남더라고요. 한 마디씩 던지는 게 천박함에 힘을 실어주는 거 같고 그게 한국어 음성만의 묘미인 거 같아요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아쉬운 점은 재생시간이 많이 짧은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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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히로인, 사유키는 굉장한 빡대가리입니다. 좋게 말하면 순수하기도 한데 그만큼 가드도 약해요. 치한은 강제로 하는 행위라 싫은데 청자는 허락 맡고 하는 거니까 괜찮다고 할 정도로 정조관념이 너무너무너무 단순한 캐릭터예요.
백치미 같은 건 개인적으로 바보 같은 점이 크게 부각돼서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미타카 린의 어딘가 맹한 연기가 너무 귀엽게 다가와서 좋았음.. 평소에 천박하고 나이 든 아줌마 캐릭터 연기를 잘하는 성우인 걸 감안하면 솔직히 좀 감탄스러운 갭차이인 듯
단순히 야스라는 게 청자가 바라던 행위였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이 원하게 되고 사랑을 깨닫는 왕도적인 순애 전개 좋았습니다
사실상 기념비적인 첫 한국어 동음
씹덕 감성이 한국어랑은 영 안 맞는 건지 미연시든 뭐든 목소리 컨텐츠는 다 어색하고 웃기게만 느껴졌음
그런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듣고 느낀 감상은 생각보다 나쁘진 않네? 라는 생각이 듦. 물론 듣다 보니 그냥 뇌이징이 돼버린 거 같기도 함. 아쉬운 점을 꼽자면 키스랑 펠라의 경계가 좀 모호하다는 느낌? 쪽쪽대는 소리 자체가 떡씬 효과음에 비하면 그리 잘 들리는 편은 아닌 거 같고
신음소리는 솔직히 너무 잘 뽑혔음 일어 동음이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수준
특히 오호고에 너무 꼴렸고 꼭 한 번 듣고 싶었던 "죄송해요"는 화룡점정이었음.. 일본어로 늘 고멘나사이 들을 때마다 이걸 한국어로 듣게 되면 어떨까 궁금했는데 기대이상이었어요
한국 동음 자체가 시장도 너무 작고 나온다는 작품들도 장르적으로 너무 협소한지라 어색한 건 발판삼아 앞으로 고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함. 안 그래도 서클장이 일본어로 동음 제작하는 사람이니까 이런 차이는 알아서 잘 좁혀줄 거 같네요
다른 거 다 제쳐둔다고 해도 서윤이 허접보지 오호고에는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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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ホさんのオホ声に何の言葉が必要ですか。ヒロインであるシスターさんは当然清掃じないんです。 多分清掃よりメス豚が似合う (笑)
いいのはやっぱりマンコが弱すぎて潮吹きが良くでることです。処女なのに下品な声がいつもでます
最後にアナルの凄い快楽でおならがでたのは彼女がどこまで落ちたのかを見せていいでし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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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친 시리즈를 애프터로 처음 접해서 전작까지 듣고 나니 시원섭섭한 기분이 드네요. 아오하루 작품들에 발이 넓었던 편은 아니지만 청춘 그 자체란 느낌에 하렘 러브코미디를 찍으면 딱 이게 교보재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딱히 작품 내에서 우울한 분위기 같은 게 대두되진 않았지만 두 소꿉친구 중 하나를 놓아야만 하는 건 씁쓸함이 느껴질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선택지를 주었다고 해도 셋이 함께 행복한 게 좋은 거지 한 명이 비는 건 어쩐지 허전한 느낌이 드니까요
하렘 엔딩을 고려해 본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는데 꼭 성사됐으면 좋겠어요. 워낙 충돌이 잦은 히로인들이지만 그만큼 상극이라 또 땔래야 땔 수가 없는 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