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a de reseña de 체리

시청자의 입장과 남편으로서의 입장 어떤 관점에서 즐겨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전개 자체가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 방송파트와 방송 뒤 파트로 나뉘어져있는데 방송에서는 주로 애달프게하는 플레이를 위주로 진행되고, 방송 뒤풀이 파트에서는 달달한 느낌 위주로 가는 덕분에 한 작품에 동일 상대지만 2가지 유형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번역덕분에 불편함없이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통 작품과는 달리, 현재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설명이 없이 오직 소리와 여주 목소리로만 추측하면서 감상해야해서 낯설었지만 이런 방식도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취향에 대해서 말하자면, 다소 강제로 범하는 분위기와 이에 고통스러워하고 울부짖는 여주의 목소리가 너무 실감나서 안타까울 정도였습니다. 너무 강제적인건 취향은 아니지만 이 취향이 맞는다면 최고의 작품일 것 같습니다! 또한, 번역 덕분에 현재 나오는 소리에 대한 해석은 완벽하게 되서 소리와 여주의 말로 해석하는 것은 쉬웠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특별한 당번으로 옆자리 여자애와 여러 야한 일을 하는데, 의무적인 당번 일인데도 불구하고 사실상 연인처럼 행동하는 것이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점점 여러 행위를 하면서 감정이 격해지는 과정이 잘 담겨서 좋았고, 특히 첫 경험을 한 뒤에 개인 방에서 본방도 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특전까지 포함해서 1시간 20분 정도이므로 매우 가성비가 좋은 작품이라 달달한 작품을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웃지 못할 이유로 구급차로 병원에 입원한 주인공이 야한 간호사를 만나는 것이 주 스토리입니다.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상상으로라도 간호사와 야한 일이 일어나는 시츄에이션이 좋았습니다! 특히 치료라는 명목으로 본방을 하는 것과 마지막에는 검사,치료와 별개로 본방을 하는 모습이 야해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매우 싸고 간호사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합니다!

풍속점에 와서 첫 경험을 하는 스토리인데, 처음하는 긴장되는 분위기가 잘 전달되어서 좋았습니다! 목욕으로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본방으로 넘어가고 그 이후에 여러 플레이와 다시 본방을 하는 순서로 진행되는데, 이 시간이 긴 편이라 되게 알찼던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본능에 의한 본방을 해서 마무리도 매우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자신의 애정을 전혀 숨기지 않는 여동생과 여러 행위를 하는 이야기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태도가 보여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이로 인해 사실상 연인과의 관계로도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남매 관계라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또한, 점점 과격해지는 행위로 흥분도가 점점 올라가는 과정도 좋았습니다! 가격도 매우 싸서 가성비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피트니스 센터에 간 주인공이 음란한 여자 트레이너를 만나면서 여러 행위를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협박같은 일 없이 스스로 야한 행위를 해준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점차 강도가 높은 행위를 해서 애태워지는 과정도 최고여였습니다! 또한, 본방 부분이 자세를 2가지로 하다보니 어느쪽을 좋아하든 만족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가격도 싸서 가성비도 최고니 추천합니다!

이어질 수 없는 금단 관계이고, 보육사는 주인공(아버지)을 이성으로 보고 있지는 않았지만, 여러 행위를 통해 쾌락을 맛보면서 점차 타락하는 내용입니다.
점차 오히려 행위를 바라는 보육사가 인상적이었고, 특히 5트랙이 애태우는 모습때문에 가장 좋았습니다.
특전 포함 약 40분 정도의 시간인데, 가성비도 좋고 한글 번역도 잘되어있기 때문에 관심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근면성실한 학생회장에게 고백을 거절당한 후에 스마트폰의 최면 앱을 사용해서 학생회장을 조종하기 시작합니다. 이 최면앱으로 학생회장은 몸이 화끈거리면서 주인공을 여러가지로 만족시킵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완전히 주인님으로 인식하면서 마무리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시간에 비해 가성비도 좋고 우수한 번역 덕분에 매우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큰 스토리는 없고 단순히 성욕이 많은 부부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라서 가볍게 달달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심지어 평소에는 쿨하다고 하니, 이런 갭도 남편에 대한 애정으로 생각하면 더욱 달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짧지만 여러 방식의 행위를 하기 때문에 호불호없이 대부분 사람들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가볍게 감상하기에는 매우 좋은 작품이므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