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さんのレビュー一覧

우등생이지만 변태인 여학생이 우연히 방과후에 자신의 자리에서 야한일을 하는 남학생을 목격해서, 이를 계기로 여러 야한일을 하게 되는 스토리인데, 기본적으로 여학생이ㅜ매우 요망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후반부 본방도 들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황때문에 더욱 흥분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요망한 컨셉이 취향이신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소꿉친구 관계지만 주인관계로 된 관계변화가 독특했습니다. 또한, 작품소개에도 나와있듯이 처음에는 연인느낌보다는 주인관계로 전개되면서 살짝 강제적으로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자쪽이 조금씩 타락하게 되면서 상황이 조금 역전되는 상황이 재미있었습니다.
연인 사이로 달달한 분위기는 거의 없지만, 주인관계라도 지나친 구속과 속박은 하지 않기 때문에 호불호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소개부분에도 나와있듯이 후배는 선배를 아주 좋아하고 긴장한 모습이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야한 일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선배가 부탁하는대로 해주는 것을 보고 선배에 대한 후배의 애정과 천연함을 느껴서 좋았습니다.
또한, 본편의 후반뿐만 아니라 덤에서도 본방이다보니 시간에 대한 체감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풋풋한 분위기 좋아하시면 추천!

학교 선생님이지만 자신의 신념으로 학생과 야한 행위를 하는 것 자체로 배덕감은 최고였습니다! 처음에는 1대 다수로 행위가 이루어지고 후반부는 1대1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느쪽이 취향이던 상관없이 호불호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심지어 덤 부분도 본방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굉장히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불호가 굉장히 적으므로 추천합니다!

수녀가 정화를 이유로 야한 행위를 하는 설정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행위를 시작할 때 거의 바로 본방을 시작해서 알차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상싶었던 장면은 중간에 벽 사이로 하는 부분이 배덕감덕분에 너무 좋았습니다. 심지어 덤 부분도 본방부분이기 때문에 지루한틈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스트레칭 도움을 이유로 후배를 데려가서 여러 야한 행위를 하는 내용인데, 처음에는 후배가 선배에게 완전히 리드당하지만 후반부에는 역전되서 결국 본방까지 진행이 되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구입 특전으로 있는 것도 본방이기 때문에 본방 비율이 많은 편이니 만족감도 높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역전이 되는 직후부분이고, 가볍게 보기 좋은 가성비 작품이니 추천합니다!

어두운 밤에 우연히 지뢰계 여자를 만나서 호텔에서 야한 일을 하는 이야기인데, 스토리 자체는 매우 단순하지만 귀핥기 부터 본방과 애널까지 하다보니 몰입을 하지 않은 구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지뢰계 생김새와 같이 매우 적극적인 모습도 있지만 본방부터는 완전히 함락된 모습도 같이 보여줘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도 매우 싼 편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서로 커플이 된 이후에, 부끄러워서 소극적인 남자친구에게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여자친구가 대담해서 좋았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적극적으로 야한 일을 제안하고, 심지어 학교에서도 제안할 정도로 매우 저돌적인 움직임을 보여서 일방적으로 여자친구가 리드하지만, 후반부에는 남자친구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가니 풋풋한 커플과 점점 대담해지는 플레이가 일품인 작품이었습니다~

수영부 부장인 여학생이 선생님과 야한 일을 하는 스토리로 전개되는데 이 여학생이 성실하지만 M기질도 가지고 있어서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닌 합의로 하는 것이다 보니, 지나치게 강제로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저의 입장에서 매우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만지는 걸로 시작하고 점점 과감해지면서 본방까지 가는 것이 매우 취향인 전개라서 매우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여자애가 리드를 하며 괴롭히지만 후반에는 완전히 리드를 빼앗기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후반부에서 리드를 여자아이에게 빼앗고 플레이가 갑자기 과격해지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여자아이가 진심으로 거부하는 느낌이 거의 없고 자신도 느끼면서 좋아하는 부분덕분에 찝찝함도 없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가볍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