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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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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3년 02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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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ろんな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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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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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고향 학교로 교사로 전임해온 주인공이
여주인공 소녀와 단둘이 학교 생활에서 사랑을 키워
매일매일 야한 생활을 하는 순애 에로 만화입니다.
만화 본편 40쪽.
샘플은 모자이크 제거이지만 본편에서는 검은 막대 수정입니다.
[줄거리]
"마을 교사가 내년에 없어지니까, 너 돌아와 줄래?"
도시 교사의 노동환경에 지쳐 있을 무렵,
어머니의 전화가 와서 나는 고향으로 전근을 결정했다.
한계 마을의 모교에 단 한명의 교사로 부임한 내가 맡은것은
단 한 명의 학생, 아이모리 야치요였다--
야치요는 마을에 사는 유일한 〇이.
이웃의 귀여움을 받고 천진난만하게 자랐다.
자연이 풍부한 이 고향에서
나는 그녀의 놀이 상대도 맡게 되고
어느새 세계에 둘밖에 없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갔다.
야치요는 나를 매일 아침 깨우러 와주게 되고
스킨십도 많아지고
나는 점점 내 욕망을 참을 수 없게 되어간다.
그런 나의 성욕섞인 애정을, 그녀가 받아 주었을 때.
두 사람은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더 이상 그녀와 섹스하는 것을 멈출 수 없게 되었다--
이 고향 학교에서 야치요와 섹스하지 않은 날은 없었다.
여러 가지 장소에서 여러 가지 체위로
야치요의 몸에 만질 수 있는 곳에는 모두 성기를 문질러 붙이고
그 작은 몸에 수없이 정액을 쏟아 부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는 일이 없는, 야치요와의 사랑을 서로 확인하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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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 론나 (Twitter : asnaronna)